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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위의 두사람은 무슨 이야기 중일까요? 궁금하네요.

'할머니 어서 좋아지셔서 퇴원하시면 좋겠다'
'응. 그러게'

할머닌가요? 난 보는 순간. 의사와 간호사.
간호사 : 선생님 수고 하셨어요.
의사 : 이번 수술 너무 길었어 진이 빠지네.

노출을 오래시켜 차가지나가는 불빛이 이어진건가요?

네 그런데 삼각대도 없이 찍은거라 엉망이예요.

괜히 멋있습니다.. 이렇게 어케찍는담...

눈에 보이는거 그냥 담아만 왔습니다. ㅎ

ㅎㅎ 저는 이렇게 절대 안찍히더라구요... 젠장...
카메라탓을 해봅니다

후훗 길마형 곧 만나고 말테야... +_+

그러게... 우리 안만난지 너무 오래네...
그래서... 너무나 좋네...

재미있는데요? 일상에서 지나치기쉬운걸 이렇게 예술로승화시키는거요 ㅎㅎㅎ 취미가 사진찍는건가봐요 사진취미는 돈이많이들것같아요
잘보고갑니다

돈은 별로 안듭니다.
옛날처럼 필름을 사서 사진관에 맡기고 하는게 아니니까.. 좋아요ㅋ
예술이라는 단어까지 쓰셔서 표현해주시니 너무 부끄럽습니다. ㅎ
그냥 뭐 없나..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다니는 길마입니다. ㅎㅎ

갑자기 붓글씨를 배워보고 싶네요. :D

창경국이라고 씌여진 글씨를 가만히 들여다보셨군요!
금손이시니 붓글씨도 금방 한손님만의 필체를 만드실듯합니다!

고궁 나들이 하고 싶네요
너무 오래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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