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의외로 사람이 없었다..)
드디어 휴가를 얻고 급생각난게 해수욕장이라
바로 짐싸서 출발했습니다..
휴가가 다끝난건지 사람도 별로 없고 금방 도착했습니다..
아마도 저는 경기도 화성에서 출발해서 2시간이면 도착했으니..
서울에서는 2시간 30분정도..
그런데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없어서 깜짝놀랐습니다..
날씨는 너무 선선한 날씨.. 이런여름에 시원한 곳은 처음^^
바닷가 갔으면 물회는 덤으로 먹어야 겠죠...
오늘썰은 여기까지... ^^
경포대 해수욕장인데 한산해보이네요
즐거운 스팀잇 생활하시나요?
무더위야 가라!!!!
제발요 ^^
Very good posts, hopefully a successful brother is always in the esteem business
휴가자들이 폭염으로 해수욕장을 많이 찾지 않았다고 하던데요. 정말로 그런가보네요.
네 엄청 없었습니다..
물회 먹고싶어요~~
조금 싸올걸 그랬나요..
해외가 대세가 되어서?
바가지요금때문이라는댓글이많아요...
벌써 휴가 끝물인건가요?아직더워서 사람 많을줄 알았는데요..
사람들 없어서 여유있게 편하게 잘 놀겠는데요..
오늘 아침은 좀 선선한듯한데요 ㅋ
바닷가는 더 시원하겠죠?
바닷물엄청 차가웠어요...
여름인데 경포대에 사람이 없다니 의외네요 ㅎㅎ
저도의외라생각했습니다^^
2시간 30분이면 조금 일찍 서두르시면 당일치기 여행으로 괜찮은 곳이네요.
그런데 벌써 끝물인가요? 사람들이 없는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