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차분해지는 풍경 6월16일

in #kr6 years ago

20150317_101716.jpg

Good morning! 켄스타입니다.
**
사진에 보이는 벤치에 앉아 있는 자신을 상상해 보십시요.**

당신은 앉아서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다?

저 같으면 지금 까지 살아온 나를 다독여 주며, '나야 참 잘 살았다'라고 수고한 나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오늘 휴일 하루도 소중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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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야.. 빨리 자라...

벤치에 앉아서 아마도...
이제 머해서 먹고살지...?
생각할것 같네요 ㅜㅜ

그런 생각이 없어지길 바랄께요.

벤치에 앉아서 아무 생각 없이 옥상달빛을 듣고 싶네요 ㅋㅋ

그것도 좋치요.

저 벤치에 켄스타님이랑 함께 앉아서 시원한 맥주 나눠 마시면서 담소 나누고 싶어요. ^^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전 저기 앉았있으면 아무 생각이 안날거 같아요!
그냥 저런 풍경앞에 앉아 있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거 같읍니다요!!

네 이곳은 정말 많이가던 바닷가 입니다. 말씀데로 앉아서 바다와 하늘 보고 있으면 근심걱정 다 날라 간답니다.

저 벤치에 않아서 켄스타님 포스팅 댓글 다는중일거 같아요🤔
엄청 멀리 까지 보이는군요🤩

역시 댓글 지존! ㅎㅎ

음... 저녁은 뭘 먹지? ㅠㅠ

마음가는 데로.ㅎ

크...역시 좋은 작품이라 한장만 있어도 배가 부르군요.

어느 지역인가요?

여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Cockcle Bay 입니다.

저도 스스로를 다독여줘야겠어요
참 잘살았다

잘 살아왔습니다. 수고했어요.

저는 멍하니 이렇게 계속 쉬고 싶다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것도 좋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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