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풍경 그리고 단상 8월10일
오늘은 몸이 좋치 않아 일찍 퇴근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오히려 사무실에 있었으면 못봤을 화창한 날씨에 마음이 풀립니다.
혼자 동떨어져 있는 것 같은 기분
누군가가 멀리 숨어서 저를 지켜주는 것 같습니다. 'Guardian Angel'
문득 어딘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만물이 소생하고 그 자태는 묘한 아름다움을 뿜어냅니다.
그렇게 잠시 몸의 아픔을 잊고 집으로 돌아온 하루 입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즐거운 스팀잇 생활하시나요?
무더위야 가라!!!!
몸이 안좋아서 일찍 퇴근하셨다니.. ㅠㅠ
얼른 쉬시면서 기운 충전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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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네 ㅎ
가즈아!!!!ㅋ
아프지 마세요~~~~~ 언넝 나으시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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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스타님 겨울 막바지에 감기에 걸리셨나요?!
조퇴할 정도로 몸이 안 좋으셨다니 걱정입니다..
만물이 소생 중이니 켄스타님도 빨리 나으실 거예요
네 좀 쉬니 낫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걱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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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발 길을 멈추게 하는 멋진 풍경 사진들 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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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보다 사진에 갑자기 여자나와 깜 놀...
많이 아픈건 아니시죠?? 얼른 회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카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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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그러한 상황에서만 보이는 풍경들도 있지요 ㅎㅎ 사진 하나하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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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로 먼저 퇴근하셨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얼른 컨디션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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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괜찮아 지신거죠?
캔스타님도 에너지가 많은 분이라 가끔 방전될거 같아요..
아프지 마세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한숨 푹자고 나니 괞찬습니다. 좋은 일이ㅜ오기전의 에너지 대방출 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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