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먹다 아유타야]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보팅난사 234회. 히마판은 7%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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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국수 먹다 아유타야로

어제 10월8일은 월요일 이었습니다. @himapan은 @soosoo님을 만나서 한가지의 일을 도와주기로 하여 아침 일찍 자전거를 타고 만나 방콕 중심의 실롬거리에서 일처리하고 늦은 아침을 취하기 위하여 차이나타운으로 향합니다. 평소에 수수님에게 맛난 쌀국수의 일종인 "꿰짭"가게를 알려주겠다고 약속한 가게로 갑니다.

여기가 그 쌀국수 가게 입니다. 평상시엔 손님들이 많아 오래 기다려야 하는데 채식주의 기간인 관계로 붐비지 않습니다. 수수님은 여러가지 때려 넣은 꿰짭을 선택하시고 히마판은 "까오라오"라는 국수를 빼고 돼지고기 와 야채를 넣은 꿰짭을 주문합니다.

@himapan 꺼 @soosoo님 꺼는 못찍었음

양념을 합니다. 히마판은 신것을 좋아하여 식초 종류를 많이 넣습니다.

그런데 쌀국수를 먹다가 문제가 생깁니다.
오늘 일도 다 보았고 하니~~~~~~
히마판이 수수님에게 급질문을 합니다.

@soosoo님! 이거 먹고 아유타야 갈까요?
수수님의 눈이 똥그래 집니다. 눈에는 왜? 그런 제안을 지금에서야 하세요? 라는 원망의 눈길도 보입니다.
"그러시지욧!"
"지금 당장 떠나시지요"
히마판 : 빨리 먹고 후어람퐁 역으로 가서 기차타고 자전거 싣고 갑시다.
참고로 태국 기차는 큰 짐을 실을수 있는 기차가 따로 있습니다.
후다닥 꿰짭을 먹어치우고 역으로 출발합니다. 중국인 촌에서 역까지는 엎어지면 무릎 닿는 거리입니다.

역에 도착하여 기차 시간을 확인합니다.
13:45에 있답니다.

_{Photo : Thairath Thai News}
자세히 보십시요. 가격이 보입니다. 무려 20밧! 한화 600원입니다. 우왕~~~
이제 떠나기만 하면 됩니다. 시간이 1시간30분이 남습니다.
여행은 여유지요. 어느나라나 역 앞에는 먹을 거리가 많지요.
역앞의 한 까페로 갑니다.
드디어 여행은 시작 됩니다.
아무런 일정없이 여행은 시작이 됩니다.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여행을 떠납니다.
집에는 떠나고 후에 통보하기로 결정합니다.
낼 모레 60살 되어가는 중늙은이가 불타는 청춘을 흉내내고 떠납니다. 갈아 입을 옷도 없는데~~~~
여행중이어서 다음 이야기는 2부로 하겠습니다.

여기가 종착지입니다.
수수와 히마판의 무작정 아유타야 이야기 곧 옵니다.

_{@kyunga님 마크다운 사용하였습니다.}

****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이백 설흔 네 번 째!"

스팀잇은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생활속에 녹여 놓은 우주입니다.

233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fur2002ks
• @kibumh
• @peterpa
• @floridasnail
• @gfriend96
• @hanculture
• @tinker-bell
• @bluengel
• @soosoo
• @bulsik
• @himapan진행자

@soosoo님께서 아무말 댓글에 보팅을 아래와 같이 지원 하시고 계십니다. 이 은혜를 어찌~~~~~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준비되신 분들 시작 하십시요

첨부 : "스파 게이지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1%씩 보팅 난사 부탁드립니다." 자리이타의 실천!

                         "히마판만 댓글에 난사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파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그냥 난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본 포스팅엔 고래분들의 애정어린 보팅 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비를 위하여 작은 보팅을 나누어 조금씩 댓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한국의 너무 추운 혹한기!
주변에 나무 심기를 해야 합니다!
도심에 나무를, 시골에도 나무를, 바닷가에도 나무를, 산간에도 나무를
미세먼지도 나무가 답입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지구를 푸르게 푸르게

이 분이 @soosoo님이십니다.

기차길로 달려드시는 불나방 쯤으로 하겠습니다.
말리는데 시간 좀 걸렸습니다.

출발전 방콕 중앙역 후어람퐁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