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

1

입추가 지났지만.. 아직 한여름인건 기분탓일까...

그래도 해가 떨어지니 조금은 살만하다..

이제 슬슬 날씨가 조금씩 풀리나보다..

나라에선 한시적으로 누진제를 개편해서 전기세 감면을 해준다고 한다.

다행이다... 에어컨을 거의 달고 살았는데...

폭탄만 안 맞길 빌어보며...

2

늘 그래왔듯이.. 오늘도 스타를 켰다..

빠무를 연습하긴 해야 할텐데...

종족조차 정하지 못했다... 아마 토스로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3

오늘 코인값이 많이 떨어졌다..

이젠 오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자꾸 내리꽂는다..

스달 1달러가 머지 않았다..

역 컨버전 논의도 다시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

그나저나 스팀잇을 시작한 지 반년이 넘는 기간동안 스팀엔 딱히 호재랄게 없었다..

가격이 떨어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게 아닐까...

여기저기 문제들이 터지지만 구조적으로 문제 해결이 불가능한 건지 정말 의문이 생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