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뷰징] 댓글 셀프 보팅과 저자 보상 돌리기

in #kr6 years ago

안녕하세요.
그래하늘(hwan100)입니다.

최근 모니터링 중인 어뷰징 계정 2개(@yungonkim, @travelkorea)에 대한 업데이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travelkorea님은 사과의 댓글과 함께 보유중인 스팀 파워의 대부분을 minnowbooster가 운영하는 스파 임대 서비스로 돌리셨습니다.
저는 minnowbooster가 운영하는 서비스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그쪽을 견제할 힘도 명분도 없으므로 이 정도면 적당 선에서 합의를 본 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요)
임대를 통해 하루 5.675 STEEM을 받으신다면 댓글 셀프 보팅 보다는 부족하겠지만,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셀프 보팅을 멈춰주신 @travelkorea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으로, @clayop님에게 스팀 파워를 임대받고 활동 중이신 @yungonkim님의 상태입니다.

제 삐뚤어진 마음으로 바라보기에 clayop님이 yungonkim님에게 파워를 임대할 만한 이유를 찾자면 2가지 정도입니다.

  1. 인력 모으기 : 언론사 실세들의 스팀잇 입성 돕기
  2. 돈 모으기 : yungonkim님께서 재직 중인 언론사 또는 기타 기업의 SMT 참여 유도를 위한 홍보용

귀찮아서 잘 안 보고 있었는데 지난달 clayop님이 스파 임대를 하며 아래와 같은 내용을 올리셨습니다.

[스팀파워 추가임대했습니다 + 임대신청 받습니다]
https://steemit.com/kr/@clayop/3znjzu

clayop_yungonkim.png

아. 후배 언론인들을 스팀잇으로 인도해주시려고 임대 받으셨구나....

그런데 아래와 같이 시간이 지난 본인 댓글에 몰아서 셀봇하는 것이 후배 언론인들을 인도하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비슷한 내용의 댓글을 복붙하고 다니면서 스파 완장질과 셀봇을 하는 것은 yungonkim님의 공약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거 같네요.

selvot.png

sorry_selfupvote.png

덤으로, 뭐가 죄송한지는 모르겠지만, 댓글로 죄송하다 달아놓고 거기에 또 셀봇을 하셨더라고요.

clayop님은 clayop님이고, yungonkim님은 yungonkim님이죠.

그렇다면 저는 또 접니다.

페이아웃 직전의 글에 셀봇 하신다면 저도 페이아웃 직전의 댓글 셀봇 건수 하나하나 다 다운 보팅 넣어드리겠습니다.

제가 괜시리 다운 보팅 하느라 귀한 제시간을 허비할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복 프로그램 하나 만드는 거 어렵지 않거든요.

ㅎㅎ


마지막입니다.

여러 곳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겠지만.
최근 제 눈에 띈 2개 계정이 있습니다.

@shinternational
@forealife

저는 글 보상을 이런 식으로 나눠 먹는 것을 어뷰징이라 생각합니다.
저기에 보팅하는 계정 중에는 제가 아는 계정도 좀 보이더군요. 하...

저기에 어떤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팀 파워가 낮아서 보상이 적은 분은 저런 거 참여하셔도 어차피 보상이 적습니다.
저 2개 계정만 배를 불려주는 것이죠.

스팀 파워가 높은 데 당장 글쓰기도 귀찮고, 여기저기 보팅하기도 귀찮으시면 그냥 스파 임대업에 동참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덧, 피아노 포스팅은 낼이나 해야겠습니다. -_-;

덧2, @tizianotiziana 신청곡인 '크러쉬 - 어떻게 지내' 악보를 받아다 한땀한땀 쳐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결과가 나오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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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100
제가 스팀잇 2달여 간 해오면서 솔직히 눈에 거슬리는 게 많이 있었고, 생각했던 게 있었는데, 이렇게 속 시원한 이야기를 @hwan100님이 해주시니 솔직히 속시원하네요

저와 교류했던 분 들 중에서 @shinternational님 저자보상이벤트에 보팅하는 팔로워 한 분을 보면서 임대받은 스파로 저기에 보팅하는 구나하고 실망한적이 있습니다. 들어가서 지갑을 들여다보니 보상금이 들어오기는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만 제 취향은 아니라서 그 분과의 교류를 끊고 싶어지더군요. 누구를 비판하고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나 배부르려고 다른사람 안챙기는 모습은 다 보이는데 못본다고 생각하는 그 분이 안타까워 보였을 뿐입니다.

@forealife님의 이벤트는 저자기여도보상 외에도 문장주제를 주고 완성하면 보팅해주는 착한이벤트도 있어서 이 이벤트는 참여해왔습니다. 이 이벤트는 뉴비들에게는 착한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yungonkim님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당당히 입성하셨는데... 기사보다는 초반에 @clayop님과 만난 거 알리시는 거만 자랑하시듯 포스팅하셔서 의아해 하며 관심을 껐었는덕, 댓글 셀프보팅으로 바쁘신줄은 몰랐네요.

금요일 오후 쉬려다가 @hwan100님 포스팅 보면서 진정한 옴부즈맨이실 수 있다는 생각이드네요.의미있는 일 하셨고, 당당히 응원합니다.

누군가를 비판하는 것은 어렵고 비판하는 사람이나 비판받는 사람이나 서로 불편한 일이지만, 건전한 비판은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찌푸리는일은 더 그렇다고 봅니다. 비판을 통해 서로 대화하고 타협하고 발전해 나가는게 민주주의니까요. 스팀잇 세계가 경제논리로만 가지 않고 민주적 의사소통 결정체제로 가기를 바랍니다.
또한 저는 저격글은 보상없음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다운보팅을 행하는 중이라면으 애쓰시니까 보상받는 것 인정된다고 봅니다.

미미하지만 풀봇하고 리스팀하겠습니다..

남을 비난 하는 것이 셀프 보팅 보다 훨씬 어뷰징이라고 봅니다.

위 본문 글에 나온 아이디들 보다 본문글 님이 훨씬 큰 어뷰징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셀프보팅은 공정한 투자 환수 수단이고,
모든 큐레이션의 공정한 균형점이고 좋은 큐레이션의 출발점 임.

남들이 지 좋아하는 글 읽어보고 보팅하는 것이 큐레이션이지, 니 님 자뻑 정의감 입맛대로 움직여 줘야 어뷰징이 아닌가 ??

니 님의 죽창질이 셀프보팅 보다 훨씬 큰 어뷰징이다..

쉼스팀하는데, 이 댓글을 왜 나한테 달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steamsteem님의 글을 보러가봤습니다. 전에 논란이 많이 되셨던 분이셨네요. 즐스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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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kim님 장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최근 관련 글을 올리면서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한동안 조용하게 지내야겠어요. ㅎㅎ

^^ 누군가를 비판하면 그 당사자도 마음이 원래 불편한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언급되신 분들께서도 불편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다는 걸 알게될거고, 그것으로 인해 서로를 배려하고 조금씩 타협해간다면 잘 해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언제나 가치중립적으로 바라보고 비판은 피하는 편입니다. 이 번에 이렇게 댓글로나마 비판에 동참한 이유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고, 충분히 이런 의견에 반대의견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타협점이 만들어지는게 아닐까요?
일단 문제제기하셨고, 기다리면서 서로 타협점을 찾도록 노력해봐요. 분명 다양한 분들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실 것이고, 또 해결책을 제시해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D

@ravenkim님과 @hwan100님께서는 옳은 말씀을 하셨는데 전혀 마음이 불편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제 무지와 가냘픈 욕망이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다만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를때 여러가지 아이콘과 반응을 보일 수가 있는데 스팀잇은 그게 좀 부족한 것 같은 아쉬움이 있네요^^

그리고 댓글을 남기면 알려주는 기능이 있는데 스팀잇은 그 기능이 없어서 인터랙티브한 액션을 취할 수도 없고요. 저는 누군가 저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 응답을 해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좀 있고요.
제 포스팅에 대한 댓글에 대해서도 그랬나 봅니다^^

여러모로 스팀잇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하겠습니다.

^^ 이렇게 비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고, 인정하고 사과하시는 모습을 보신 스티미언이시라면 오해를 풀고 더 나은 방향으로 함께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hwan100님 포스팅을 제가 좀 일찍 읽고 제대로 이해를 했어야 하는데ᆢ^^ 죄송합니다.
저는 기억을 더듬어 보면 솔직히 그 때 이 분은 댓글에 보팅하는걸 싫어하는구나 하고 그냥 살짝 지나쳤습니다.

제가 요즘 진짜 좀 바쁜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잠깐 시간날 때 스팀잇을 하는데도 울 마눌과 늦둥이는 난리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에서 게임하냐고요~~^^

이번 일로 환님께서 저보다 최소한 백 배는 더 스팀잇을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ㅋㅋ 게임으로오해받는거 공감합니다.ㅋㅋ 저도 환백님과 윤곤김님의 소통이 되는데 어떤 역할을 한 것 같아 기쁩니다. 두 분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또 한번 댓글을 올립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이번 대형사고를 수습하도록 해주신 @ravenkim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알았으니까 앞으로 제 댓글에는 보팅하면 난리나겠지만, 그래도 좋은 댓글에 최소한의 1프로 보팅하는 것은 애교로 봐주시는건가요?

제 스타일이 고마운 일이 생기면 꼭 뭔가 흔적을 남기고 싶은 충동을 느껴요.
이런 유치한 행동이 대형사고의 시발점이었지만^^

저는 그런 측면에서 제 포스팅에 오신 분들께서 댓글을 남기시면 저도 읽었다는 응답으로 최소한의 보팅도 남기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새벽이나 모처럼 시간이 있으면, 스팀잇에 들어와서 그냥 보팅만 하고 떠난 감사한 사람들도 꼭 ID를 눌러 찾아내 그 분 포스팅에 보팅하고 돌아오면서 댓글도 남기고 온거죠.

또 그렇게 해놓고 오려다 보면 문득 인기있는 스티미언들의 포스팅에는 제 댓글이 맨 밑에 처박혀 있어서^^ 제 댓글을 셀프 보팅해서 맨앞에 노출해놓고 왔거든요~~

이런 저의 생각이 오해를 불러온거 같고 대형사고도 친거 같아요.

이번 일련의 일로 @ravenkim님과 가까워져서 기분이 좋네요^^ 님의 최근 글들도 꼼꼼하게 읽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hwan100님과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 스팀잇 코리아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노여움과 불쾌한 마음이 남아 계시다면 다시한번 용서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hwan100님께서 용기있는 글을 포스팅한 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댓글 보팅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데 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지고 계신 스팀 파워의 무게감을 잘 모르시는 거 같습니다.
지금 @yungonkim님의 1% 보팅은 246 STEEM(74만원 어치)으로 100% 풀보팅 하는 것과 같습니다.
(1 스팀 = 3,000원 기준)

당장 10~20만원으로 스팀을 매수해서 스팀 파워로 전환해봐야 별다른 변화를 느끼기 힘드실테니 30 ~ 50 STEEM 또는 STEEM DOLLAR를 현금으로 출금하시어 직접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본인 댓글에 보팅을 하는 건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familydoctor님께서 남겨주신 댓글 내용을 가져다 붙여봤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크러쉬 어떻게 지내는 저의 최애 뮤직입니다. 호호홓
기대할게요 환님 ^.^

어이쿠 ㅋㅋㅋㅋ
러브흠님의 최애 뮤직을 망치지 않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아마 가을 정도엔 연주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남을 비난 하는 것이 셀프 보팅 보다 훨씬 어뷰징이라고 봅니다.

위 본문 글에 나온 아이디들 보다 니 님이 제일 큰 어뷰징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셀프보팅은 공정한 투자 환수 수단이고,
모든 큐레이션의 공정한 균형점임.

남들이 지 좋아하는 글 읽어보고 보팅하는 것이 큐레이션이지, 니 님 입맛대로 움직여 줘야 어뷰징이 아닌가 ??

죽창질이 셀프보팅 보다 훨씬 큰 어뷰징이다..

KR이라도 투표해서 어뷰징 감찰단을 뽑던지해야지. 이렇게 아무나 눈에 띄는 계정을 포스팅하면서 도마 위에 올리면 되는 겁니까? 내용은 모르겠고, 방식에 문제제기합니다.

님의 문제제기에는 찬성입니다만,

투표로 어뷰징 감찰단을 뽑든지 ??
그것이 바로 홍위병 죽창들에게 완장을 만들어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창작과 큐레이션은 작가와 큐레이터 고유의 권한으로,
인민재판에서 감찰할 내용이 아닙니다.

그럴 바에야, 그냥 인민재판에서 글을 배급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현재 스팀잇은 어뷰징 감찰단 같은 운영주체를 거의 99% 만들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런 시도를 하는 자들이 있다고 봅니다.

클레이 뭐라는 자의 몇달 지난 글들을 보았는데,

기본 소득 보상이라는 당근으로
프롤레타리아들의 지지를 모으고 권력을 잡아서,

자기가 정해 놓은 어떤 기준을 따르지 않는
맘에 안드는 자들에게는 기본소득을 주지 않고
수익을 못챙기게 하겠다는
식의 사고를 하는 것 같더군요.

전형적인 프롤레타리아 선동 집권 후
지 맘대로 판단하고 처벌하는
공산 폭압 독재자의 사고 방식이라고 봅니다.

이 자와 그 자에 동조하는 무슨 베어 라는
죽창 도구를 만들어 거드는 자들을
증인에서 내 쫓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 아 ㅋㅋㅋ 제발 그 "죽창"이란 단어 좀 그만 사용하세요!! ㅋㅋ 님의 문제는 주장하는 내용에 계속적으로 자극적이고 반복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특정 프레임에 갇혀 있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자신의 주장이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못할 수 있어요.
  • 스티밋은 조직적 관점에서는 무법천지에 가깝기 때문에 어떤 체제든 덧입힐 수 있을 것 같은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여기는 스파만 많으면 장땡이기 때문에... 그 어떤 시도도 실패할 것입니다. ㅋㅋ

ㅋㅋㅋ
축창질 해대는 자들은 놔두고
죽창 이라는 단어 사용에
거부감을 가지시다니
잼있군요..

--

프롤레타리아 지지 모아
증인 영향력 키워
스팀 헌법을
프롤레타리아 독재 로
바꾸려하겠지요..

저한테 댓글로 짜증을 쏘시기 전에 내용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별로 많지도 않거든요.

올바른 스팀잇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댓글마다 셀봇은 너무 과해보이긴 하네요,,,즐거운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매일 점 10개 찍고 풀 셀프 보팅하는 것
그것이 스팀파워 투자에 대한 현실적인 공정한 회수 방법의 균형점이고,
모든 정당한 큐레이션의 출발점입니다.

감사합니다.

악!!!!
환님
어떻게 지내 저 너무나 좋아합니다.

꺄~~~~~~~~~~

반님 어서오십쇼. ㅋㅋ
헐.... ㅋㅋㅋㅋㅋ 많은 분이 좋아하는 노래라니 점점 부담감이... ㄷㄷ ... ㅎㅎ;

얼핏 보고 고백하시는 줄 알았어요 ㅋㅋ

임대 받은 스파로 자익을 추구하셨군요. 많이보던 닉넴들인데, 씁쓸합니다.

무료 스팀파워 임대로 좋은 일 하는 듯하게
감성팔이 선전선동하며, 남의 자유를 속박하는 것,

그것이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추구하는 자들의
미끼 이지요.

프롤레타리아 들의 지지를 묶어서 프롤레타리아들에 대한 노예화 폭압 독재 통치를 하려는 것..

그 독재자의 글들을 보면, 그런 의도들이 군데 군데 잘 나와 있음.
깨어 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hwan100 님, 잘 보고 갑니다.. 알면서도 아무도 말을 하지 않으면 더 골마지는 부분을 잘 지적해 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묵직묵직하네요.ㅎㅎㅎ 저도 위에언급하신분들 다 좀.. 그렇더라구요.ㅋㅋ

@songa0906님 어서오십쇼.
올려주시는 글은 잼나게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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