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어린이를 위한 동화-울보와 까마귀 .....세번 째 이야기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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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은 저작권 보호 장치가 안됩니다. 구글에서 모두 검색해 볼수 있어서 추후 출판 되었을 때 이미 내용이 지속적으로 공개되는 것을 출판사가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일단 보신 분들은 다 보셨으므로 본 내용을 삭제하고 , 빠른 시일안에 종이책 출간 전이라도 스팀샵에서 전자책으로라도 먼저 만나겠습니다.


ps,
![clouds-3391940_1920.jpg](https://cdn.steemitimages.com/DQmYoDSQXJs71wGB7WGqtC3MEQnpTnRULFQ3EZcik7bWAWm/clouds-3391940_1920.j

스팀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모두들 활기를 잃은 것 같네요. 하지만 내려가는것은 올라가기 위함이란것을 기억하세요. 가상화폐가 망할일을 없으니까요. 가상화폐는 주식에 비하면 정말 그런 요소가 적어요. 생산성을 증대하거나 거래처가 늘어나야 하거나 회계부정을 저지르거나 뭐 그런 일은 없으니까요.
저도 스파업을 했는데 그냥 가상화폐가 이시대가 필요한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스팀도 마찬가지구요.
모두들 힘내세요

오늘 지방선거하는 날이네요. 저도 투표하러 가요. 할일은 하면서 살아야겠죠.
모두들 힘내세요.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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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업 축하해요

재밌네요. 막 나무심장으로 들어가고.
배추로 변하고. ㅋ 저는 상상도 못하는 내용입니다.
다음편 기대합니다.

스팀이 떨어져서 좋죠.
어차피 좀 더 모아야 하는데
최소 3년 그냥 묻어둘 예정입니다.^^

좋은글이네요.
저는 투표하구 왔어요 ㅠㅠ

즐겁게 읽었습니다. 동화는 모든 어른과 아이를 위한 것이군요.

아이 따뜻하고 좋은 동화입니다 ㅎㅎㅎ다만 ‘거인의 까맣게 텅 비어버린 심장’이 가슴 아파요. 거인도 좋은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ㅠㅠㅠ 다음 이야기도 기다릴게요!!!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햇님을 찾아가는데, 다래나무의 정령 거인의 심장으로 들어간다.
저는 상상 못하는 스토리예요~
이시스님 덕분에 동화의 세계에 푹 빠졌네요^^

아 스파업 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이시스님의 상상력과 필력에 감동했습니다~^^

나무 심장으로 들어가고 그리고 어디로 갔죠?
ㅋ^^ 독자의 독촉입니다.
편하신 시간에 올려주세요.
혹시 올리기 불편하시면 전자책 알려주세요. 끝까지 읽어야죠

늦어서 죄송합니다. 새 동화 올렸습니다. 제 동화 좋아해주셔서 넘 기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요즘 몸 상태가 안좋아서 천천히 다시 블러그 찾아 뵙겠습니다.

죄송하긴요? 그런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우선 몸 건강부터 챙기세요.
이시스님 "산골 오밤중에 들려오는 신비스런 절규."
부터 시작해서 제가 이시스님 글 좋아합니다.
압권은 욕게시판이였구요^^
통디부터 동화는 좋아했네요^^

우선 몸부터 확실하게 챙기세요.
1만번 확언하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빨리 건강하세요. 동화에 끝을 봐야 겠습니다.
전 항상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그렇게 말씀 해 주셔서 넘 고맙고 기쁩니다. 곧 좋아지는 대로 다시 오겠습니다 .^^ 언제나 기다려 주신다니..거기 가면 친구가 있지? 하는 느낌. 어디 돌아갈데가 있고 가면 반겨줄 친구가 이는 느낌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네 빨리 오세요.
기다리는 분들 꽤 많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오실때까지

답글,댓글 금지 입니다.

우선 몸부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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