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이 대안?

스팀밋에 우울한 소식이 들리네요. 네드가 직원 구조조정을 했다고 하네요. 스티밋은 아직 beta이고 smt도 마무리해야 하고, 할일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발전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반면에 스몬은 정말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개발자도 몇 명 없는 것 같은데, 아주 몰입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믿음이 가네요. 네드가 스몬팀의 반의 반만 일을 해도 전혀 다른 스티밋이 되어 있을 것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스몬 일퀘가 너무 힘들어요. 그나마 splinter를 바꿀 수 있는 버튼이 생겨서 다행이네요. life 팀은 답이 없는 듯.

겨우 겨우 일퀘만 하고 있네요. 좀 더 공부를 해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