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가꾸기는 계속 진행중입니다
주중에 화원 돌다 구입한 설유화와 풍로초입니다
서울식물원에서 구입한 글라디올러스입니다
섬초롱을 뽑아버리고 퇴비 반포를 부어 흙을 섞었어요
두줄로 세워 놓고 사진을 찍었지요
한알씩 심으려 하는데 랑이가 일어나라네요
두줄을 훅 그어 놓곤 다시 자리잡아 놓고 흙을 덮으라고^^
다섯번째화단 왕자두나무 앞에 심었어요
구름국화처럼 확 번질라나~
거실에 앉아서도 보이게 4번째 화단 무화과나무 옆에 심었어요
이른 봄 팝콘처럼 하얀꽃이 다닥다닥 ~
그 옆에 진분홍 말발돌이도 있으니 내년 봄이 기대되네요
아닌가~
몇 년 기다려야지요^^
싹을 틔우는 모습이 기다려지네요 ~
몇년 씩이나요? ㅎㅎ 내년 봄엔 예쁜 화단을 볼수 있길...
즐거운 불금 되세요~
엥? 섬초롱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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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보팅하고갑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후원으로 왔어요.
한동안 바쁘다보니 중단되었는데 다시 시작합니다.
적은 보팅 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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