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photo essayjjy (81)in #kr • 5 years ago 봄에 갇혀 꼼짝 못하고 누워있는 겨울의 흔적 꽃은 피는데 모두가 떠나고 남겨진 처지가 얼마나 처량할까요 #steemit #photoessay #jjy
저는 코박봇 입니다.
보클합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꽃이 핀 때, 향기로운 향기가 퍼지며, 꽃이 피어서 그 아름다움을 목격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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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도 꽃을 보고 싶었나봅니다.
감사드려요.
평창은 아직도 슬로프에 눈이 ㅎ
역시 평창입니다.^^
또 다음 겨울을 기다리겠지요?
다음 겨울을 기다리고 있다는 해석이
패잔병 보다는 훨씬 희망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