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photo essay

in #kr5 years ago

20190413_071919.jpg

봄에 갇혀
꼼짝 못하고 누워있는
겨울의 흔적

꽃은 피는데
모두가 떠나고 남겨진 처지가
얼마나 처량할까요

Sort:  

저는 코박봇 입니다.
보클합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꽃이 핀 때, 향기로운 향기가 퍼지며, 꽃이 피어서 그 아름다움을 목격하게됩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겨울도 꽃을 보고 싶었나봅니다.
감사드려요.

평창은 아직도 슬로프에 눈이 ㅎ

역시 평창입니다.^^

또 다음 겨울을 기다리겠지요?

다음 겨울을 기다리고 있다는 해석이
패잔병 보다는 훨씬 희망적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11
JST 0.032
BTC 62837.82
ETH 3037.45
USDT 1.00
SBD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