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photo essay

in #kr5 years ago

20190307_180751.jpg

등비접시저울

한쪽에 추를 올리고
반대쪽에 물건을 올리면
무거운 쪽으로 기울지요

한 쪽으로 치우치거나
어느 쪽으로 기울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잡으려면

가끔
마음을 달아 보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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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말 가능한 건가요?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한 번 해보려고요.
어려울까요?

해보세요. ㅎㅎㅎ 해봐야알겠져 ㅎㅎㅎㅎ

제 마음은 너무 무거워 저울에 달수가 없습니다! ^_________________^

그럼 저울 두 개 놓고...
가 아니라 마음을 가볍게 해드리고 싶어요.
이쪽으로 왕림하시면 ^^

ㅎㅎㅎ 창작하시는 맛이 느껴집니다
멋진 생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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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천칭이나
사진에 있는 등비접시 저울을 좋아합니다.
생각할 바가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마음의 무게는 그때그때 너무 다를 거 같아요

아무래도
많은 차이가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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