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밴쿠버, 오늘의 캐나다 소식] BBQ 필살기를 소개합니다
캐나다 뉴스와 정보 전문 조이밴쿠버 닷컴(JoyVancouver.com) 5월 14일자 최신 기사 링크를 모아봤습니다.
여름이면, 캐나다인 사이에서는 BBQ 실력이 곧 사회적 능력입니다. 꿀리지 않을 각종 고기 굽는 필살기를 알려드립니다.
캐나다 혁신성의 문제 “투자∙창업은 있지만 성과는 별로”
트루도 총리가 첨단 산업과 관련해 "캐나다는 자랑꾼이 필요하다"며, 뭔가 완벽한 상태인 거처럼 말했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 한 싱크탱크가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총리에게 한 방 먹인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한국 유엔사 부사령관에 미군이 아닌 캐나다군 장성이 사상 최초로 임명돼 캐나다 국방부가 기쁨의 보도자료를 돌렸습니다.
문제는... 한반도 비핵화 논의가 오가는 지금에 캐나다 국방부는 '휴전 상태 유지에 기여하겠다' 같은 상황 인식이 떨어진 발표를 했습니다.
노인주택 월세 평균 C$2,189… “앞으로 더 오른다”
캐나다 노인 전용 임대 주택은 일반 임대 주택보다 월세가 비쌉니다. 각종 서비스와 편의가 제공되기 때문인데요.
그나마도 부족해서, 가격이 오를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나이들어 캐나다인이 편하게 사는 줄 아는 분들 많은데... 사실은 동남아나 남미로 많이 탈출 합니다.
밴쿠버 날씨가 완전 초여름입니다. 선글라스와 선스크린은 필수.
오카나간호반과 인근 홍수 계속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5~7시간을 가면 나오는 오카나간 호수가 있습니다. 이 일대가 요즘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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