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12
금요일!
한주의 마지막 날.
마지막이 있다는 건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겠지.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간다.
월요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금요일.
주말이다!
회사 동기와 같이 퇴근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언제쯤 월급이라는 마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라는 말을 했다.
매달 정기적으로 주어지는 (나의 노동의 댓가로)
월급에서 벗어나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암호화폐가 그 수단이 될 거라고 믿고 있다.
목표는 5년이내!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그 날을 손꼽아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