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신가요?
저는 그러합니다.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은 덜 쓰려고 노력하고 있고, 전보다는 나아진 듯 합니다.

지나간 시간을 후회한다는 건 좀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신경쓰느라 정작 저 스스로의 생각이나 감정을 돌볼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내 감정보다,
주변 상황에 따라 움직이고,
그러다 보니 제 감정이 뭔지조차 잘 모르게 되는 듯 하더라구요.

하루하루 더 벗어나는,
그래서 스스로한테 더 집중할 수 있는 제가 되었음 합니다.

그런 한주가 되면 좋겠네요.
여러분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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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걱정하는 한,
당신은 그들에게 소유된 셈이다.
외부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 비로소
당신은 스스로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닉 도널드 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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