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한없이 늘어져보자(뻘글)
“안녕하세요?”
의례적 인사가 아닌 진짜 안녕하신지 묻고 있습니다.
우리 삶은 너무 “고高 긴장”상태 입니다.
수많은 관계
수시로 울리는 알람
스스로 만든 자기발전 압박 등등
우리 반나절, 아니 1시간 만이라도
휴대전화는 에어플레인 모드에 놓고
의자 뒤로 젖히고
늘어져 보자구요.
몸과 마음에 이완상태를 만들어 주어야 건강할 수 있답니다.
@bakhasatang 근황 : 평범하게, 5학년답게, 질풍노도의 시기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하니의 근황 : 3명의 집사들을 쥐락펴락하며 가끔 사진처럼 자신의 매력을 나누어 줍니다. 배살의 날로 증가중입니다. ㅋㅋ
킹비츠님! 배너 가져가시어용
꺅 사진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가끔씩은 진정한 휴식이 필요하죠! 그래서 집에서 빈둥빈둥하는 고양이가 부러울 때도 있더라구요...
ㅋ 냥이의 매력.....
대체 아이큐가 얼마인지 ㅎㅎ 늘 애타게만 하네용 ^^
휴식은 내일을 활기차게 만들죠. 푹쉬세요.
핸드폰 없이는 30분도 힘들어요 ㅠㅠ
부러운 자세로 있군요
빨리 집에가서.따라해야지
님께서 써주신 몸과 마음의 이완상태를
아드님께서 잘 지켜주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아직은 질풍노도 보다는 조금 더 귀엽게
느껴지네요~곧 상남자가 되겠지요?^^
사진 정말 귀엽네요! 정말 편해 보이는 게 부럽기도 하고요. 사실 요즘 계속 공부하면서 쉬어야지라는 생각을 하다가 방학이 되어서야 겨우 쉬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니 너무 힘들더라고요ㅠㅠ 정말 하루에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하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냥이가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느껴 지네요.
아드님과 냥이가 행복한 휴식을 하고 있네요
우리집 냥이도 우리가 자고있으면 옆에서 잘 준비하고 그래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때론 필요하죠 늘어져 있는거 ㅎㅎ 전 그래서 매일 늘어져 있습니다 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