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writing 님의 책, '52번의 아침' 개봉기
52번의 아침
@thewriting 님의 책, '52번의 아침'을 오늘 받았습니다.
1인 독립출판으로 완성하신 책이라, 받으면 사진 예쁘게 남겨드리고 싶었어요.
아직 못 받았을 분들을 위해, 설렌 개봉기 담아봅니다.
사진, 글, 편집까지 모두 해낸 @thewriting 님께
정말 멋지게 해내셨다고, 수고하셨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더불어 오늘 이 글의 편집이 새로우시다면,
곧 이지스팀잇 계정을 통해 공개할 편집양식 끝판왕을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
연휴 즐겁게 보내시구요!
경아님 리뷰도 깔끔하게 잘 하시는군요~
요즘 능력자들은 왜이리 많은지 ㅎㅎ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
헤헤 저는 오늘 경아님의 책을 읽었어요-!!!!! >< 스팀잇에서 작품을 구매해보는 게 처음이라 너무 설렜답니다. :-)) 직장을 그만두기로 마음 먹었을 때 경아님의 책을 만났더라면 '신의 계시'로 알았을 거예요 ㅎㅎㅎㅎㅎ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아님-!!!!!!
@thewriting 님의 책도 무진장 기대가 되는데, 역시나 아름답네요 ㅠㅠㅠ ㅎㅎㅎ 뉴질랜드에서 읽는 뉴질랜드 여행책이었으면 좋겠는데 제발 eBook으로도 내셨으면 좋겠어요 ㅎ_ㅎ/
(ebook 내실꺼래요 소근소근)
채린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부디 1스달이 안 아까웠어야 할텐데요ㅎ
뉴질랜드에 계시니까 이 책을 보게 되시면 더 감회가 남다를꺼 같네요..!ㅎㅎ
발 왜 이리 귀여우신가요-
바지랑 신발, 포장지랑 깔맞춤이에요 ㅋㅋ
사진과 글, 편집까지 혼자.. 참 대단한 분이네요 :)
편집 끝판왕도 기대할게요- ^^
의도치않게 깔맞춤했었네요ㅋㅋ
끝판왕은 이지스팀잇계정에 공유했습니다:-)
읽어 보고싶네요
중간중간 흑백사진이 맘에드네요
이 책을 보니 저도 훌쩍 떠나고 싶더라구요ㅎ
갈대밭 사진 너무 이쁘네용
아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용
네덜란드 가셨었나보군요ㅎ
엽서 속 풍경 넘 예쁘더라구요!
경아님~ 어쩜 이리 깔끔담백하게 리뷰를 작성하셨나요??
저도 곧 택배가 올 예정인데.. 점점 더 기대됩니다..
잡생각과 잡동사니로 머리가 복잡한데.. 이 책이 짐을 좀 덜어줄것같은 예감이 드는건 기분탓일까요??!
감사합니다ㅎ 짐 도 좀 덜어주고 떠나라고 등도 떠밀어 주는거 같네요ㅋ 여행이 너무 고파지는 책이에요!
사진엽서랑 책속 흑백 사진이 멋지네요
흑백 사진을 보면.. 뭔가 애틋한 기분이 들어요^^;;
저도요ㅎㅎ 푸카님 오쟁님이 기획하시는 스팀시티 아트전시회 참여해볼 생각 없으신가요?ㅎ 아직 모집중인 것 같더라구요ㅎ
경아님 포스팅은 스팀잇 플러스 버젼을 보는듯하네요:]
씨네님 좋게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ㅎ
저도 오늘 @thewriting님의 책을 받아봤는데 감동쓰... 조만간 시간을 잡아 진득하니 읽어야겠어요 ㅎㅎㅎ
네ㅎ 다 읽고나면 여행이 너무 가고싶을 것 같아요ㅎ
경아님, 제가 받아보는 첫 리뷰에요. (귀여운?!) 발샷과 함께 정성이 담긴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다 읽진 못했는데 @thewriting 님 책 보며 여행이 다시 너무 가고싶어졌어요..! 멀리 떠나서 고요한 곳에서 아침을 맞아보고 싶어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