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Power의 숨겨진 힘: 증인투표.

in #kr6 years ago (edited)

"스팀 총 발행량: 약 247,000,000 스팀
Poloniex, bittrex 보유량: 약 40,000,000 스팀
@steemit 보유량: 약 71,000,000 스팀
개인이 파워업하지 않은 스팀: 약 17,000,000 스팀
증인투표에 참여가능한 스팀파워의 양: 119,000,000 스팀파워
증인 투표량(상위 50명): 2,199,535mvest (1mvest=488.459steem)
증인 투표에 사용된 실 스팀파워 수(회전율 20): 약 53,700,000 스팀파워
증인 투표에 사용된 실 스팀파워 수(회전율 30): 35,800,000 스팀파워
회절율에 대한 설명: 단위 스팀파워는 최대 30명의 증인후보에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증인투표에 참여하는 유저를 찾아본 결과 대부분이 30명의 후보에게 투표권을 행사했다. 하지만 모든 유저가 그런 것은 아닐 뿐만 아니라 경험적 자료에 의한 것으로 신뢰도가 높지 않다. 따라서 보수적 판단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회전율 20을 기준으로 이 글을 읽어 주었으면한다.)
스팀파워의 약 30~45%가 증인 투표에 사용된 것이다. 현재 증인들은 약 30~45%의 투표율로 당선된 것이다. 현재 투표율은 매우 낮은 상태이다. 또한 대부분은 증인선출에 직접적 이해관계가 있는 고래급유저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0만개단위를 보유한 유저들은 대부분이 증인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증인투표에 참여하는 스팀파워의 양도 늘어나야 하겠지만, 증인투표에 참여하는 유저수도 늘어나야할 것이다.
증인투표가 중요한 이유.
스팀파워의 30~45%밖에 증인트표에 사용되지 않았다고 하나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적은 양이 아니다. 내가 투표한다고 해도 증인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들 생각하지만 큰 착각이다. 우리가 투표하면 증인이 바뀐다.
증인 변동 유효구간인 15~25위 증인들의 경우 하위 서열 증인과의 투표량 차이는 약 638,000 스팀파워이다. (11,000 ~ 1,800,000 스팀파워)"

수습이 어려울만큼의 문제를 안고 있는 포스팅이다.
나는 케이알 테그를 더 이상 달지 않겠다고 해 놓고 케이알 테그가 달렸다.
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다.

어쩔수 없다. 이번에는 철면피가 되는수 외에는 방법이 없는거 같다.

미안합니다.

Sort:  

https://steemd.com/tx/5179a3360cc033428332f4ea8c8ab918370d0da2
https://steemit.com/kr/@ioc/steempower

@ioc 님이 올리신 내용과 동일하네요. 굳이 안 지우셔도 되었을 것 같습니다.

왜 그의 친구 중 한 명은 내 친구를 .. 할 수있어 내가 지금 다시 친구가 될 것입니다. 잘하면 우리는 영원히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 내 좋은 친구

好朋友。

방금 요점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틀린 포스트 일지라도, 분명히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행운을 빌어 요 모든 시간 @leesunmo.

아... 궁금해요
어떤 글이였는지 ^^

봐도 모르는 1인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Congratulations @leesunmoo, this post is the sixth most rewarded post (based on pending payouts) in the last 12 hours written by a Superhero or Legend account holder (accounts hold greater than 100 Mega Vests). The total number of posts by Superhero and Legend account holders during this period was 30 and the total pending payments to posts in these categories was $2207.64. To see the full list of highest paid posts across all accounts categories, 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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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통해 스팀잇을 알게되고,,, 많은 흥미를 갖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침잠을 좀 일찍 깨서 우연히고래분들의 싸움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한참을 살펴 보았네요..
여러분들의 글을 보고,, 제가 얼마전 보았던 "남한산성"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저희 아이가 역사를 좋아하다보니,, 종종 역사적 사건에 대하여 각각의 입장을 정리해서 이야기 해주며 가능한 객관적 시각을 가지고 문제의 본질을 보라고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의 논쟁이 스팀잇 커뮤니티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진행될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는데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논쟁에 있어서도 (아무리 그 명분이 훌륭하다고 할지라도) 분명히 지켜야 할 선은 있는것 같네요..
저희는 입으로 상생을 말하며 머리로는 서로의 잇권 만을 생각하는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상대방을 비하하고 있는것인지에 대하여 스스로에게 한번 쯤 자문을 해보는것은 어떠신지요 ....
저는 선무님의 글을 통해 가상화폐에 대한 정보도 받고(물론 얼마전까지만 해도 문외한이었죠) 또 다른 분의 관련된 글을 밑바탕으로 나름의 분석을 해가는 저로써는 다운보팅이 뭔지? 왜 작성된 글이 안보이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 글은 작가의 인격" 이라는 말이 있듯이.. 잘 정돈돼서 쓰여져야 마땅하고, 쓰여진 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비평은 할 수 있으돼 비난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두서 없이 썼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참! 어찌어찌해서 작성된 글에 줄이 쭉쭉 그어져 있어서 보기는 힘들었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가네요...^&^

is there new posts coming hope everything goes well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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