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놈의 계절이 오고 말았다.
추워지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찾아 오는 그놈!!!
아침에 일어나니 코가 맹맹하더니
폭포수 처럼 흘러내리기 시작하네요.
올해는 잠잠히 지나가나 했더니...
티슈를 한통을 다 쓰고 안되겠다 싶어
코청소기(?)를 꺼냈습니다.
미온수에 소금(사면 주는 것)을 약간 풀어 세척하고 나니 다행히 조금 진정되네요.
회사에서 콧물 터지면 아무 일도 못 하는데
부디 이 정도에서 진정되길...ㅠ
추워지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찾아 오는 그놈!!!
아침에 일어나니 코가 맹맹하더니
폭포수 처럼 흘러내리기 시작하네요.
올해는 잠잠히 지나가나 했더니...
티슈를 한통을 다 쓰고 안되겠다 싶어
코청소기(?)를 꺼냈습니다.
미온수에 소금(사면 주는 것)을 약간 풀어 세척하고 나니 다행히 조금 진정되네요.
회사에서 콧물 터지면 아무 일도 못 하는데
부디 이 정도에서 진정되길...ㅠ
스트라이크!
나는 그 정돈 아닌데 여하튼 나도 그 청소기를 꺼내 책상 위에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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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 않은 계절이겠네요
비염있거나...코가 비중격인사람들은..겨울이 좀 짜증이죠...아침에 먹먹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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