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치즈,꽃..삼합!
특별한 분을 위해
와인바구니 한번 만들어 봤어요..
일단 완성품은 이렇습니다.
재료를 준비해요..
치즈 전문점에서..치즈를 구입해요..
치즈중 병에 들어있는 체리페퍼로 만든 치즈가
달콤하니 맛있네요..
날이 더우니..운송중 상하지 않도록
아이스팩에 담구요..
와인도 준비해요..
저는 병도 맛도 묵직한 와인을
좋아해서 요녀석으로..선물 받을분도
기호가 동일하기를..
그럼 슬슬 바구니에 담아 볼까요..
분위기에 맞게 포장지를 선택
바구니 밑에 깔고..하나씩 차근 차근..
과일은 조렇게 끈으로 리본달아 주면 성의 있어 보이죠..
은색팩이 치즈 담은 아이스팩이여요..
모는 재료를 바구니에 차근 차근 담으면 요렇게..
꽃도 어려울게 없지요..
오아시스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포장하고
바구니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 후
꽃을 꼽아줍니다.
완성이되면 요렇게..
카드에는 예쁜 꽃으로 장식해 주면 훨씬
좋지요..
첫번째 사진 와인상자에서 확인가능요..
집에 선물로 받은 바구니가 있으시면 한번 해보세요.
꽃대신 예쁜 미니화분하나 화원에서 구입하여 사용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스팀잇 생활하시나요?
무더위야 가라!!!!
와인과 치즈
그리고 꽃향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