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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persp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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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미술관은 제가 나온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선친의 호를 따서 붙인 이름인데 한 번도 가 본 적은 없습니다.
풍경이 상당히 호젓하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물론 업보트 했구요.
안녕하세요, rabotte님. rabotte님 블로그에 방문했습니다. 깊이 있는 글을 쓰시네요. 반갑습니다. ^^ 남겨 주신 댓글에 의하면 교장 선생님이 삼성그룹 창업자의 자녀 중 한 분이란 말씀이군요.
웁스!
우선 댓글 감사하구요.
제가 간송미술관하고 혼동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호암미술관에 대해 좀더 흥미가 생길거 같아요. 정말 멋지네요.
국민학교 다닐때 '용인자연농원'에 단체로 갔다가 들렀던 기억이 있네요. 그동안 어떻게 까맣게 잊고 살았는지... 어렸을땐 엄청 나게 커 보였는데, 지금 사진으로 보니 아담하네요 ㅎㅎㅎ
예전에 가보신 적이 있군요. ㅎㅎ 그래도 작아서 답답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관람객이 많지 않아서 그랬을 수 있지만요. 그림 보고 산책하기에 맞춤합니다. 좀 외떨어져 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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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미술관은 제가 나온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선친의 호를 따서 붙인 이름인데 한 번도 가 본 적은 없습니다.
풍경이 상당히 호젓하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물론 업보트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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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송미술관하고 혼동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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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다닐때 '용인자연농원'에 단체로 갔다가 들렀던 기억이 있네요.
그동안 어떻게 까맣게 잊고 살았는지... 어렸을땐 엄청 나게 커 보였는데, 지금 사진으로 보니 아담하네요 ㅎㅎㅎ
예전에 가보신 적이 있군요. ㅎㅎ 그래도 작아서 답답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관람객이 많지 않아서 그랬을 수 있지만요. 그림 보고 산책하기에 맞춤합니다. 좀 외떨어져 있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