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아티스트] 아즈마, 꽃을 하늘로 보내다 (voting, resteem SBD 50% refund)

안녕하세요. 오늘은 식물을 이용한 재밌는 실험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금요일 아침, 도쿄의 세련된 아오야마 (Aoyama) 지역의 꽃집 인 추운 날씨에 꽃이 피어납니다.
42 세의 일본 아티스트 아토 마코토 (Azoto Makoto)는 식물의 실험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도쿄 기반의 꽃 예술을 보여줍니다.

우주로 50 년 된 분재 나무를 보여주며 시작했고, 또 다른 예에서는 심해에 다채로운 꽃 꽃다발을 보냈습니다.

그는 50년 된 소나무 분재를 3만m 떨어진 성층권으로 날려 보낸 뒤 유유히 우주에 떠다니는 모습을 고프로로 기록하고 생생하게 피어 있는 꽃과 식물을 한순간 거대한 얼음으로 얼려버리기도 합니다.

자신의 꿈속에 나왔던 나뭇잎 사람을 실제로 재현하는가 하면 진공상태로 포장한 갖가지 꽃과 식물로 거대한 기둥을 설치할 때도 있다. 자연 그대로의 형태에서 미묘하고 낯선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한편, 인공 재료와 최신 기술의 도움을 받아 꽃과 식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끊임없이 발견합니다.

왜? 라는 대답에 새로운 종류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 아즈마는 그의 도쿄 스튜디오에서 말했습니다.

아즈마의 목표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 식물의 모든면, 매 순간을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그의 하루 업무의 첫 번째 순서는 표본을 깨우는것입니다. 한 쌍의 가위로 아즈마는 모든 꽃 덩어리에서 줄기를 자르고 물로 뿌립니다. 그 후 그는 생명을 가진 꽃과 피는 패턴이 수술 정밀도와 깊은 경외심과 결합 된 식물 조각으로 조립하기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꽃을 새롭게 보여주네요. ㅎㅎㅎ 그의 새로운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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