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출근후 제가 없는 것을 보고 전화주는 사람들

in #kr5 years ago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항생제 덕분인지 열이 오늘에야 38도 이하로 떨어졌는데요.


오늘 양가부모님과 마나님 이외에 회사 동료들에게도 전화를 많이 받았는데요.

연휴후 출근해서 제가 자리에 없는 것을 보고 저의 소식을 들은 후 전화를 주었던 것입니다.

전화를 주는 동료들이 있으니 세상 헛살은 것은 아닌거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


몸 건강 잘챙겨라...

쉴 수 있을 때 충분히 쉬어라...

애들 생각해서 건강 유의해라...


저의 동료분들이 저에게 이야기해주신 부분들인데요.

저도 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다시 회사로 복귀를 해서 감사의 표시를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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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이네요 ~^^

말씀 감사합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응원합니다. 정 넘치는 동료분들이시네요~

그러게요. 아마도 저의 큰 덩치가 안보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ㅎ

힘든데, 일일이 전화를 받으신 것 보면, 평상시 주변에 아주 잘 하시는 분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저로선 무진장 부럽습니다. 얼릉 나으시길....

주변에도 잘해야하고, 건강도 잘 챙겨야하고, 그런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빠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니깐요~

말씀 감사합니다. ^^ 건강이 최고요~!!

아공 아프시군요. 전 연휴 시작할때 아파서 3일을 아팠는데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댓글으로이제야 봤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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