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서울행 기차에 몸을 실고....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느새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반짝 상승하던 시장도 어제 오후부터 일정부분 조정을 받고 있는데요.
쨍하고 해뜰날이 있겠지만 스팀에 대한 앞날에 대해 논의가 많이 일어나는 부분은 한편 걱정이 되네요. ^^;;
주말에 고향 다녀오고 한거 뿐 별도로 한 게 없는데 아침부터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하지만 힘내서 또 한주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서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라며,
어제 어머니께서 말아주셨던 잔치국수가 문뜩 다시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ㅎㅎ
출근길 마나님께서 토마토도 갈아주시네요.
2호는 어제 같이 자주었네요. ㅎㅎ
삼대의 힘을 받고 출근하는 길입니다. ^^
스팀은 언제쯤 힘을 발휘하려나요?
개인적으로 스팀은 나중에 대세장에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 조정중입니다.
우앙~~ 잔치국수 정말 맛나보이네요. 잔치국수 좋아해서 집에서 종종 만들어 먹었는데 조만간 한번 만들어야겠어요!!^^
저 닮아 1호 녀석이 좋아하네요. 그래서 그덕에 종종 먹습니다.
국수 뚝딱이죠 ^
2그릇 뚝딱했네요..... 원래는 3~4그릇 먹었는데, 요즘은 많이 못먹네요...ㅎㅎ
국수가 예뻐요.
맛도 예쁘겠지요^^
어머니께서 해주신 국수가 맛있었습니다. 양념장을 맛있게 하셔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