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글쓰기) -> busy(글쓰기) -> 이후로는..

in #kr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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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알게 되면서
스팀잇에서 활동을 하게 되면서
스팀잇에 달려있는 글쓰기를 통해서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그런던중에
'비지'에서 글을 쓰면 기본적으로 딸려들어오는
보상에 매력을 느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비지'에서'만'을 글을 쓰고 있는데

스팀엔진을 기반으로 하여금
나와버린 플랫폼에서 제공되어지는 보상에 대한
매력이 '비지'에서 받게 되는 보상보다도 더 매력적으로 보여지더군요

과거
스팀잇에서도 글을 써내려가면
많은 보상이 있어왔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 그 시절
그저 멀거니 보아만 왔던 보상을(실질적으로 제가 수혜를 보지는 못했네요 ㅜㅜ)
지금 펼쳐지고 있는 스팀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을
통해서 그 때 그 시절 못받아왔던 보상을 받아낼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비지에서 글쓰기를 하는 비중을 줄이고
다른 플랫폼에서의 글쓰기 비중을 늘릴까합니다.




라고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많이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ㅋㅋㅋ

일단은
'SCT'에 글쓰기를 통해서
글을 써내려가고 있는데
갠적으로 괜찮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비록
'코인' 관련한 글이라는 진입장벽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그래서
'SCT' 만이 아니라
'zzang' , 'liv' etc...에서도 글쓰기를 슬슬 하며
비지에 비중을 서서히 줄이려고 하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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