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수제사탕 "땡스롤리"

오늘은 예쁜 사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을 즐겨하시는 엄마라면 어쩌면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있는 핫한 사탕이에요. :)
바로 이름하야 "땡스롤리" 우리말로 번역하면 "고마워, 사탕" 입니다.

세아이 엄마이자, 육아를 하느라 9년간 경력단절(요즘은 경력보유라는 말을 쓰더라고요.)이었던 대표님이 아이들에게 먹일 사탕을 직접 만들다가 창업한 곳이에요.

사실은 제 친구예요! ㅎㅎㅎ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도 정말 멋지고 존경스러운데, 어느날 갑자기 창업을 하더니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탕들을 만들었어요!

화이트데이 선물로도, 어린이날 선물로도 혹은 어린이집 생일선물로도 딱입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만든 사탕이라서 보존제나 첨가제가 전혀들어가지 않았고, 덜 달아서 아빠 엄마 입장에서는 정말 좋답니다.

레고모양 사탕은 아이들한테 인기 만점이고, 진짜 딸기 사탕은 동결건조한 딸기가 들어간 사탕인데, 사탕에서 딸기향이 가득나요!

많이 많이 구매해주세요!!!

땡스롤리 사탕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10x10.co.kr/street/street_brand_sub06.asp?makerid=thankslollies

땡스롤리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thankslollies

이상으로 오늘 포스팅은 친구 자랑으로 끝마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