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6일차 노르웨이 오슬로
굿모르겐!(안녕이라는뜻)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ㄱㄱ.
오늘은 날씨가 좋았습니다.ㅎㅎ
아침8시아니고 저녁8시입니다.
밥먹고 나왔더니 붉은빛이 쫙.
푹잔후 아침먹고 본격적으로 여행ㄱㄱ.
비겔란 조각공원으로 ㄱㄱ.
천국의문이 입구에 있습니다.
걷다보면 조각상들이 보이는데
중간쯤에 심술쟁이 소년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 교과서에 나온다고 하는?
변색된건 하도 만져서 그렇습니다..흠..
배 박물관으로 ㄱㄱ.
썰매도 타고 댕겼나 봅니다.
다음은 국립미술관으로 ㄱㄱ.
뭉크의 작품들이 요로코롬 전시되어있습니다.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조각도 꼽사리 끼고 있네요.
다음은 노벨평화상을 수여하는 오슬로 시청사로 ㄱㄱ.
잘꾸며져있는 시청사 주변.
내부는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이렇게 6일차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제 노르웨이 올레순드로 갑니다.ㅎㅎ
근데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7일차 포스팅은 하루 건너뛸지도 모르겠네요.
비와서 사진을 못찍겠다는..
사실 조금 귀찮아서 그렇기도한데
저번 문제의 정답은 3유로.
4불 정답처리하겠습니다.ㅋㅋ
오늘의 문제.
내가 아침에 식당에서 먹은 주스는 무엇일까?
선착순 정답자 1명에겐 1스달.
즐거운 스팀잇 생활하시나요?
무더위야 가라!!!!
무엇보다 무성한 나무가 퍽 멋져보입니다.
딸기 쥬스로 찍어봐요.
비셀란 조각공원이여름에는 이렇군요 분위기 좋네요
전 한겨울에 가봐서.. 사람도 많지않고 조각들과함께 눈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시청에 바이킹박물관..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멋진 사진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노르웨이 오슬로는 다른유럽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네요. ^^
뭔가 훨씬더 간결하고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뭉크 원작이라니!! 실제 색감이며 질감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천국갔다오셨네요.ㅎㅎ
사과주스드셨죠
사진 하나하나가 진짜 그림이네요...쏭아님 글 보면 항상 해외여행 떠나고 싶어지네요ㅎㅎ
정답은....아 모르겠네요 사과 주스?ㅋㅋ 노르웨이에 대해서 잘 몰라서 진짜 답을 모르겠네요
블루베리주스. 와우 날씨가 받혀주니 더 멋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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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쥬스용?
귀찮으셔도 올려주세요~
사진만으로도 힐링이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래도 날씨는 돌아다닐만한가 보오. 한국은 아직도 개더위중, 그래도 잘때는 바람이 살랑거린다오. 노르웨이 토속음식은 모요? 그것 사진한방 찍어보소. 초딩입맛만 즐기지말구.
요새 스팀잇이 미쳤는지 팔로우가 계속 끊깁니다. 제때 안들어오면 이눗님들 찾아다닐 수가 없네요. 저몰래 언제 노르웨이 가셨대~~? 얼마나 만졌으면 심술쟁이 소년 다리가 안습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ddllddll님이 설명하셨던 뭉크의 절규와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조각이 노르웨이에 있었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땡실하게 다니시는군요. 아무쪼록 조심조심 여행하시길
와...세상에!! 송가님
오슬로 미술관이라니...ㅠㅠㅠㅠㅠ
19번방에 가셨군요
부럽부럽♡
북키퍼님 저도 요즘 팔로가 지맘대로 끊기고 난리예요 스팀잇 얘 요즘 이상해요;;
맞죠맞죠? 시간내서 들여다보지 않으면 팔로워분들 글을 읽을수가 업서요ㅜ
어떤 분은 요즘 글이 안 올라와서 가보니 팔로가 끊겨있고 새글이 죽 올라와 있고 그래요..
뭐지?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