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 하루 '스라밸'을 위해...
요즘 스팀잇에 너무 빠져있다 보니 스라밸(Steemit and Life Balance)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1일 1포스팅을 지키려고 매일같이 글감을 생각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는 주말에는 평일에 올릴 글을 미리 써두기도 했죠... 그런데 하다보니 1일 1포스팅이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자꾸 소통하고 싶고 매일 10시에 올리기로 한 나 자신과의 규칙은 어느새 사라진 채 하루에 2개의 포스팅이 올라가기도 합니다.
스라밸의 중요성을 다시 인지하며 오늘은 투자내역을 올려봅니다.
네...보시다시피 애매합니다ㅎㅎ
트론은 약 10프로 수익중이지만 비트코인캐시는 약 5프로 손실중이네요.
여러 악재에 컨센서스가 끝나고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차트가 반복되서 일단 버티는 중입니다.
참고로 저는 해외 비트코인 차트를 굉장히 많이 참고해서 투자합니다. 차트상 비트코인 7800달러까지는 안정적인 조정이라고 봅니다^^
원래 단타 투자글 위주로 올리려고 했지만 요즘 중단기 투자를 하는 바람에 정보글만 계속 올렸네요. 트론과 비캐가 얼른 초록불을 켜줘서 단타매매 포스팅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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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밸.. 아주 좋은 단어군요 ㅎㅎ 저두 요즘 스팀잇에 아주 재미가 들려서.. 이거 큰일입니다^^ 아직은 1일 2포스팅이 잘 지켜지고 있으나, 어찌될지.. 1년은 1일 2포스팅 꼭 지켜보려고합니다^^
크으 1일 2포스팅 지키시는거 대단합니다. 응원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