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Brassed Off (1996)
공황, 실직
남들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예전에 봤던 풀몬티(The Full Monty)가 생각난다.
둘다 영국영화!
브래스드 오프에선 대놓고 보수당 대처를 비난하고 있다.
우리 한국엔 유능한 정치인으로 만 알려진 대처가
사실은 반노동조합주의에 신자유주의자였다
하여간
내겐
영화중 어린아이의 말이 다소 철학적이다.
- I'd sooner see him sad than not see him at all
- Getting a trombone is gonna make him die happy
- How the hell do you di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