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tal Talk] 미국의 안전벨트 캠페인 Click it or Ticket

in #kr6 years ago

[Socital Talk] 미국의 안전벨트 캠페인 Click it or 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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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밸트 매기는 대한민국에서도 매년 여러 아이디어를 모아서 시행하는 캠페인 중 하나입니다.
착용 여부에 따라서 사고시에도 착용자의 안전을 보장해주기 때문입니다.
전좌석 안전 벨트 착용 등 다양한 캠페인을 우리는 보아왔는데요.

미국에서도 이런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이 있습니다.

Click It or Ticket은 미국에서 좌석 벨트 사용자 증가를 위해 정부에서 승인된 국가 고속도로 교통 안전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은 십대와 젊은이들을 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Click it or Ticket 은 각 주마다 주 단위로 있었으나 1993년 정부관료인 Jim Hunt가 North Carolina에서 다른 범죄를 준수하지 않고 안전벨트에 대한 법 집행을 발행하도록 허용된 primary enforcement safety belt law 라는 법률을 시행했고, 다른 주들도 이 캠페인을 같이 시행했습니다.

2002년 5월, 10개의 주에서는 68.5%에서 77.1%로 4주간 안전벨트 착용량이 증가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국가와 주 단위에서 Click it or Ticket의 캠페인을 하도록 $ 30만 의 예산을 허용해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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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이전 미국에서의 안전벨트 착용률은 11% 언저리로 매우 낮았으며, 1980년에서 1984년 사이에 이 착용률을 늘이기 위한 시도를 국가적으로 시도했지만, 15%로 늘리는 것에 그쳤습니다.

1984년, New York은 안전벨트 의무착용법을 제정한 첫 번째 주입니다. 1990년 37개의 다른 주들이 해당 법률을 제정했습니다.
대다수의 법들은 공무원들이 안전벨트 위반에 대한 티켓을 발행하기 전에 다른 교통 위반을 준수하는 것을 의미하는 보조벨트 안전법이었습니다.,

해당 법령의 시행 이후 전미에서 안전벨트의 착용률은 15%에서 50%로 올랐습니다.

2003년 5월 19일에 캠페인이 시행되고 광고가 증폭된 이후에 미국 교통부에서 발표한 수치는 국가적으로 벨트 사용률은 65%에서 72%로, 16세~24세 사이의 여자들에게서 그리고 73%에서 80%로 종합적인 착용자수작 75%에서 79%로 증가하는 동안에 증가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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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호소하기보다는 처벌조항을 하나 만드는게 훨씬 효과적이군요 =_=;;

즐거운 스팀잇 생활하시나요?
무더위야 가라!!!!

짱짱맨 출석부 호출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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