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버스 워크샵 잠입취재 해보니 이런 일이...
심버스 종군기자 심통입니다.
오늘 심버스의 개발팀 마케팅팀이 뭉쳐서 양평을 간다는데 무슨 일을 벌이려는걸까요? 본 기자가 삼겹살 저미듯 썰어서 살펴보겠습니다.
앗! 가는 도중에 어느 기와집에 들리는군요! 기와집순두부식당...이라던가? 그런데 지붕에 뭔가 심상찮은 것이...
이건...?
음! 아기제비 세마리군요! 엄마제비는 벌레를 물고 오고 아빠제비는 박씨를 물고 올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포스팅을 본 제 벗님들에게 행운의 씨앗이 배달될겁니다.^^
이건 뭔가요? 모두 총을 들고...양평 독사파 패거리와 나와바리 전쟁이라도 하러 온건지?
아! 서바이벌 게임이랍니다.^^ 오지게 재밌었다네요.
그리고 우리가 도착한 곳은...
앗! 사진이 잘못 올라갔습니다. 이건 노르웨이의 제 버킷리스튼데....
아! 심버스 워크샵이군요. 엄청 진지모드로 심버스가 지향하는 고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린 어디로 가고자 하는것인가?
그것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배가 산으로 갈 수 있겠죠.
"저어그가 봉우리 아닌가여?"
"맞네! 우리 총명한 친구들!"
연륜과 경험, 그리고 총기와 발랄이 어우러진 심버스는 든든하면서도 속도감 있습니다.
심버스의 안과 밖을 어우르는 두분입니다. 영화 속 한 장면 같군요.
암호자산이라는 일도 사람의 일이기에 마음이 따숩게 통하는 것이 필요하죠.
워크샵의 밤-음료수 블라인드 테스트에 상품권이 걸리고...나중에는 심코인이 걸리겠죠? 긴장감과 스릴 대단할 것 같습니다.ㅎㅎ
양평 쉬자파크! 참말로 아름답습니다. 숙소였던 힐하우스와 더불어 멋진 선택이었군요.
심버스는 상장을 앞두고 할 일이 산더미랍니다.
겪어보지않은 분들은 상상도 못할 지경입니다.
거래소 연동...지갑 연동...커뮤니티 활성...심버스 알림자료...상담과 미팅...
그런 와중이어서 금빛으로 반짝이는 힐링의 시간이 더욱 빛나는 것일겁니다.
머리를 완전히 비우고 가슴은 채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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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관심인들의 단톡방 심프랜즈방입니다.
언제든 환영해요.^^
입구에서 심통이나 향단이나 타타를 찾으세요.^^
심버스 만세 !
ㅎㅎㅎ 글을 참 재미나게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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