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이의 험난한 하루

안녕하세요? 롱다리입니다.

평일에는 바빠서 스팀잇에 열중할 시간이 없네요.
암호화폐 시장 흐름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스팀헌터 토큰이 데이빗에 상장을 하는군요.
그동안 모아 놓은 스팀헌터 토큰이 조금 있어서 거래를 해볼까해서 이리저리 알아봤는데 생각처럼 단순하지가 않군요.
메타마스크도 깔고 이더리움 지갑도 만들고 업비트에서 이더를 옮겨 보기도 했는데 더 이상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시간째 전송중이네요.ㅠ.ㅠ
아 정말 쉽지 않는 코린이의 하루입니다.

스팀몬스터에 새로운 룰이 생겼네요.

다양한 룰이 생기는 것은 좋은데 그동안 장식용으로만 가지고 있던 카드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룰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자리만 차지 하고 있는 수집용 카드가 아니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가격도 좀 오를텐데...

며칠 스팀몬스터 분석을 하지 못했더니 또 하수가 되어갑니다.
다들 어찌나 잘 하는지 일퀘하는데도 몇 시간이 걸리기도 하네요. 점수는 팍팍 까먹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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