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8년 8월 9일 - 단조로운 하루
어제 상받은 기념으로 먹은 돈까스 덮밥 + 냉모밀 세트.
너무 맛있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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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수영 가려고 했는데 안갔어요.
뭐
너무 귀찮은것도 있고, 그저께 축구를 너무 열심히 해서 다리 근육이 덜 풀린것 같기도 하고 ㅎㅎ 그래서요
수영은 안갔어도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9시쯤에 집을 나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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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부터 6시까지 학원에 머물며 공부를 했어요.
중간에 나가서 점심도 먹고, 잠와서 책상에서 잠깐 존다는게 눈떠보니 1시간이 지나있기도 했지만요
그래도 6시가 지난걸 보고 집으로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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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는 잠깐 홈페이지 관리를 위해 잠깐 노트북을 두드리고,
저녁 밥 먹고
화상 영어 수업을 40분 하고나니 또 이 시간이 되었네요.
정말 단조로운 하루 였어요.
일찍 자야겠어요.
내일이 달라지려면 오늘이 달라져야 하니까요.
그리고 내일부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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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D-1
1년간 참아 왔던 락 스피릿을 보여줄 때가 온것 같아요 후훗
락 페스티벌... 땡깁니다.
너무 재밌게 놀다 왔어요.ㅎ
Very good posts, hopefully a successful brother is always in the esteem business
이런 행사가 있었는지 오늘 알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