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2019년도 이른 상반기 결산!
작년 6월 말쯤 18년도 상반기 결산을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스팀가격이 2000원정도 했었던 때였는데요. 18년도 하반기 결산은 안해봤지만 스팀엔진 등이 생기면서 수익도 제법 생긴듯하고.. 내가 얼마를 투자했고 지금 내가 투자한 것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8년도
05월 13일 40만원 - 스팀(STEEM) 3200원에 125개 매입
05월 28일 65만원 - 스팀(STEEM) 2400원에 270개 매입
06월 07일 100만원 - 스팀(STEEM) 2600원에 389개 매입
06월 09일 15만원 - 스팀(STEEM) 2110원에 71개 매입
855개
220만원
19년도
4.24- 674개 445원 - 30만원
4.23- 232개 474원 - 11만원
4.23- 40개 482원 - 2만원
4.12- 638개 470원 - 30만원
3.30- 228개 496원 - 11만3천원
3.30- 34개 494원 - 1만7천원
3.30- 52개 494원 - 2만5천원
3.29- 200개 501원 - 10만원
3.26- 183개 489원 - 9만원
총 2281개
107만 5000원
총 스팀 투자금액 - 도합 327만 5천원
18년도보다 절반금액밖에 투자하지 않았으나 스팀 갯수는 2.7배정도를 더 매입했습니다. 이런 슬픈일이 ㅠㅠ
현재 자산의 가치
스팀엔진이란 좋은 시스템이 나왔으므로 가능한 금액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팅비율도 높아 글을 쓰는 재미도 있고.. 현재 보팅봇에 임대한것 외에도 30%의 수익률을 낼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빼고싶은 마음은 없고 좀더 수익도 올렸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당분간 보팅다운이나 스팀엔진 토큰을 판매하는 일은 없을것같습니다.
꽤 나 의미없는 일이지만 매일 달라지지 않는 무료한 일상을 지내고, 하릴없이 글을 쓰기만 하다보니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득 내가 얼마나 투자했고 얼마나 벌었나,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 해서 계산해본 글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라고 과거 나는 어떻게 투자했는지를 알아야 앞으로의 길을 정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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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엔진쪽이 활성화되기 시작했을 때 재빠르게 공부해보고 적절한 투자를 했어야 했는데(특히 JJM...) 전 조금 늦게 시작했네요ㅜㅜ
스팀 자체도 300~500원 정도가 가장 최저점이지 않을까 생각되어서 앞으로 더 많이 오르지 않을까 기대하는 중입니다!!
스팀을 통해 투자금액 대비 수익이 몇 배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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