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비판은 그저 비난일 뿐이다.

in #kr5 years ago

오늘은 많이도 먹었다.

다이어트 신경안쓰고 살안찌는거 신경안쓰고 이렇게 많이 먹어보는건 정말 오랫만이다.

역시 좋은 친구들과 좋은 밥을먹고 좋은 술을 마신느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오늘 하루도 오전부터 아니 어제부터 스팀잇에 있었던 일들을 쭉 지켜보기는 했다.

클레이욥님과 오치님 등등.. 그리고 다른분들이 나누는 의견들까지

스팀에 그다지 그냥 투자처라고만 생각했던 나로서는 신선한 이야기들이었다.

그리고 어쨌든 누군가는 노력하고있고 누군가는 비판하고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저 비판만 하는것은 좋지 않음을 모르지 않을까

해결책을 제시 하지 않는 비판은 그저 비난일 뿐인다. 그렇게 생각한다.

적어도 비판을 하기 위해선 자신만의 의견을 갖고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게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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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비판을 하면 대안 제시도 같이 해야 좀더 설득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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