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support #181] brick frame, barbecue, smoke, guest

안녕하세요. 집짓기/전원생활 #kr-house, 스마트홈 #smarthome, 요리 #kr-cook 메인 테마로 하는 투루노(@trueono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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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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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steemit.com/@heterodox/2pumjj
• https://steemit.com/@ravenkim/raven-story-newbie-tip

번호 일기

1. 벽돌틀.

완성했습니다.. 총 8개..
조만한거 만든다고 고생한거 생각하면... 너무 웃기긴 한데.. 이래저래 고생은 했네요.제 계획은... 1~2시간이면 다 만들고 핑계김에 노는거였는데..
2시간보다는 더 많은 일을 했어요... 역시 현실은 시궁창~ ㅋㅋ

그래도 다 만들어서 선생님의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창 앞의 흙은 얘들이 만들 벽돌의 재료 입니다. 무척 고급스럽게도... 옹기토.. 그냥 흙파서 만드는게 아니라.. 협찬? 받은.. 옹기토입니다.

2. 가마솥 삼겹살

훌륭한 팬이네요. ㅎㅎㅎ 주변이 훤한 공터?가 있어서.. 일하는 한켠에선.. 이렇게..^^;
전날 모임에서 남은 음식이 있어.. 협찬받아 실컷 먹었네요..^^;

3. 훈제

지난달? 에 한 햄이 다 떨어져서.. 또 합니다.
일단 어제 고기 사서 재웠고.. 담주에 훈제하겠네요.
넘 식상해서 사진은 따로 없습니다. ㅋㅋ
다만, 이번엔 손님용이 있어 소고기를 샀는데..
어제 주문하다가 잘 못 사서.. 한우네요. :(.. 수입산 쓰는디... 한우라서.. 나머지 돼지 11근만큼 비싸네요.. 아무리 엉덩이살이긴 하지만.. 말이죠..

4. 손님.

학교일 관계로... 멀리 독일에서 선생님이 한분 와계시집니다. 작년에도 오셨는데.. 올해도...이래저래 해서.. 또 저희집인데. LB는 신났고...(매일 다른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BB는 손님 맞을 ... 게다가 말도 잘 안 통하는.. 손님맞을 생각에.. 힘들어하면서도.. 즐기기도 하는 듯 하네요.
저야.. 뭐... 하는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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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투루노: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