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 일기 247ㆍ쿠팡쿠팡쿠팡쿠팡쿠팡쿠팡쿠팡쿠팡쿠팡쿠팡

in #kr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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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일기 247

쿠팡쿠팡쿠팡쿠팡쿠팡쿠팡쿠팡쿠팡쿠팡쿠팡

아침부터 스텝이 꼬이네. 포스팅부터 먼저 하려 했는데 단톡방 언니랑 또 시시콜콜 이야기를 하다보니 포스팅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다. 이런. 언니와 이야기를 하다가 카톡을 블루투스 키보드랑 연결해서 타자를 친다고 하니 신기해 하였다. 그래서 내가 산 제품 링크를 보내줬다.

그리하여 오랜만에 그 키보드의 상품평을 눌러보니 아직도 많은 중생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가성비 최고의 키보드를 이리저리 뜯어보고 있었다. 그래서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나혼자 진심이 우러나와 내생애 처음으로 장문의 상품평을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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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뿌듯한 상품평이다. 나의 리뷰로 많은 회원들이 키보드 선택에 착오가 없기를ㅋㅋㅋ(진정한 선동질) 쿠팡은 나한테 상줘야 한다. 그리고 쿠팡도 스팀코인을 도입하는 편이 좋을꺼 같다. 쿠팡제품 리뷰쓰고 코인받고 얼마나 좋아? 코인모아 상품사고. 껄껄껄. 아참. 아요곰님이 절대 쿠팡이 들어올 일은 없다고 했었지. 참으로 안타깝기 짝이 없구나. 이러니 쿠팡이 적자인것이다. 쿠팡 칭찬인지 욕인지(ㅋㅋㅋ)에헴.

쿠팡이 없으면 얼마나 많은 주부들이 고통받을지 도대체 짐작이 가지 않아. 에혀. 말만 들어도 슬픈것. 쿠팡이 삼성을 넘어 아마존까지 넘어서는 그날까지. 나의 충성은 계속 될 것같다. 오늘 일기는 온통 쿠팡뿐이네. 다른 글을 써야 하는데 윗글에 싸놓은 똥이 너무 커서 다른 이야기가 써지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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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 없이 오늘은 이렇게 일기를 끝내기로.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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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쿠팡쿠팡쿠팡쿠로 읽었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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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루루루루팡 쿠갓 쿠팡
너나우리 모두 쿠팡의 노예

외쳐요 쿠 to the 팡

뭔가 하고 봤더니 우리집에 있는 거랑 비슷하게 생겼네. 다만 블루투스는 아니고 무선키보드+마우스. 마트에서 할인할 때 만원 정도에 산 듯..

이럴수가ㅋㅋ지니짱이 댓글을 달다니ㅋㅋ

지니짱 명성도가 더 충격!!

남쪽에 계신 여러분.

ㅋㅋㅋㅋ 혹시 북에서 ? 어서 오시라요 동무^^
후기에도 아몰랑~~ ㅎㅎ

기저귀 분유 등을 시킬때 쿠팡이 최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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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아마존의 존재감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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