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을 대하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찡이라고 하여요.
오늘은 필사포스팅입니다.
처음 스티미언 포스팅을 필사한 이웃님은 제이미님이고, 이번은 @admljy19님입니다.
원본은 https://steemit.com/kr/@admljy19/4v4in5
이미 대세글까지 갔던 히트작이구요.
저도 댓글을 달았던 포스팅이지만 오늘 가서 포스팅을 보니 사이사이 댓글들에 아는 이웃분들이 꽤 보입니다.
이 글의 보상은 페이아웃 시점에서 받는 스달의 반을 작가님께 드리며, 원문 링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저의 흐릿한 사진에 글보다 원문을 읽는게 더 편하실 거예요. 포스팅은 전적으로 제취향인 글에 찾아가서 작가님께 필사허락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찡여사님의 필사 정성에.... ㄷㄷㄷㄷ 할말을 잃었습니다.
주로 컴퓨터, 스마트폰, 패드류의 생활을 하기 때문에 글을 직접 쓸 일이 적은데... 와~ 저는 못합니다. 진짜.
하면되지요
찡여사님... 저 요즘 갑자기 스티밋 현자타임(?) 온 것 같아요.
그럼 쉬면되지요^^
그러면서도 자꾸 신경쓰이는게... 애매하네요.
음...포스팅 압박이 있으신지..
혹시 최근에 PC에서 포스팅쓸 때 디클라인 어떻게 거는지 아세요? 디클라인 옵션이 없어졌네요?
음
혹시 보상설정 말씀하시는건지
이제는 블로그에 있는 설정 메뉴 밑에쪽으로 옮겨졌어요
Busy는 아직 예전그대로 있어요
잘하려 하지마요
와~ 대박 글에 대박 필사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네요. 글씨체가 예쁘고 잘 읽히네요~^^
감사해여~~^^
멋진 찡님의 필사 포스팅!!
제이미님의 글도 찡님의 글씨도 넘 좋아요
네? ^^; 이건 풍류판관님 글인데..
전 왜 제이미님 글이라고 읽었을까요
라고 적은게 헷갈리셨나봐여
ㅠㅠ 잠이 덜 깼나봐요
휴
ㅜㅜ괜차나여 저도 제정신아님ㅋㅋㅋ
남편자식ㅋㅋㅋ아침밥도안먹고ㅋㅋ자고있어요
때릴뻔ㅋㅋ
ㅋㅋㅋ 리틀찡을 투입!!
아빠를 깨워라~~!!
깼어요
ㅎㅎㅎ
점심도 맛있게드셔요
찡도깨비라 불러드리죠.. 아무래도 고려시대에도 사셨던것 같으니...ㅋㅋㅋ
대장경 보고 저걸 어떻게 만들었나 싶었는데...
이렇게 만든거군요 ^^
실토하세요... 지금 1150년째 살고 있다고... ㅎ
^^ 그래 친구야
우리의 정체를 이렇게 까발리면 피차 곤란할텐데
으음... 나... 난 기억을 잃어서...
그래도 왠지 강화도에서 본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대성이 무언가
대박...대애박 멋있다
멋있는게아니라 미친거ㅋㅋㅋ사서고생
딘정 한땀 한땀 쓰신 찡스타일 평론 이네오
🤘🏻🤘🏻🤘🏻
감사합니다^^
팔만대장경을 필사하는 마음으로 잠도 없이 zzing여사 정성 대단하도다. 이정도였으면 전생에 나라를 지켜쓸거시다. 시대가 아까비도다. 고로 나도 찬사를 보내노라. 아마도 어제 낮동안 댓글을 안다른 거시 필사삼매에 빠지다가 다시 삼매에서 나와 댓포쓰고 다시 필사 삼매돌입 5시간하고도 조금전에 필사완성후 다시 댓포시작. 체력이 부럽도다. 이에 피터 삼가 경의를 표하노라.
이 포스팅 원문에
피터님 댓글도있더라구요
반가웠네요
우잉, 진지모드?
여기는 kr입니다
헐~헉!
음 그러시군요^^
해인사에 보관해도 아깝지 않을 볼펜인쇄술. 구텐베르그의 환생 찡텐부르그 일세.
멋진찬사 감사합니다
이 글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글!ㅋㅋㅋ
찡님 정성에 박수를 !!! 👏👏👏👏👏👏
저는 깽님 폿팅이 더 맘에든다며ㅋㄱ
저는 3줄만 써도 팔이아플텐데 ㅠ
우선 저도 이영화를 봤는데요 읽으면서 다시한번 영화를 좀더 자세히 해석할수있었어요.
글을 자대고 쓰지않아도 반듯반듯 정렬도 잘되있네요 찡님 멋졍~~~~ㅡ악필은 울고갑니다
쓰면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