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일기 70

in #kr6 years ago (edited)

1531311670932.jpg




집안일하다 현자타임와서 의식의 흐름대로 막 적은 일기이니 첫줄과 끝줄만 읽으시면 됩니다.




1530707169833.jpg

1531631673451.jpg

1531631672330.jpg

Sort:  

완전 제 타입이신뎅 ㅋㅋㅋ
보팅도 안되고 좋아요만 누르고 가요 힝~
찡, 짱, 삥 이렁거 좋더라구요 왠지

은하님 반가워요 저도ㅋㅋ님 제타입입니다만

쓸데없이 정성 많이 들어간 뻘글로
오늘의 큐레이팅으로 선정합니다.
(뻘 일기도 오큐로 선정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범 케이슼 ㅋㅋㅋㅋ)

어머ㅋㅋㅋ블로그 들어왔다가 소리질렀어욬ㅋㅋ

뻘 일기도 오큐로 선정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범 케이슼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진지한 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다소 죄송할 정도네요. 사실 일기라는게 하루를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소중한 글쓰기의 하나인데, 블로그를 키우면서 그게 생각처럼 잘 써지지 않아요. 매일 회사에서 짜증난 얘기 아기가 내맘처럼 육아가 안되어 속상한 얘기만 찡찡거릴수는 없었어요. 그리고 새로운 소재와 다양한 경험담, 추억팔이들이 고갈될때가 더 많아요. 집과 회사를 왔다갔다 하는 저에게는 특히 쉽지 않았네요.

저는 요즘 스팀잇에 살다시피 해서 독서조차 멀리하게 되어버린 케이스인데요. 포스팅은 하고 싶고 글거리는 없다보니 아몰랑하며 막 쓰는 일기를 시작하게 됐어요. 블로그의 퀄리티. 노력이 가득 들어간 정성글만 올리는 분들 블로그를 보면 며칠에 한번씩 글을 쓰지만 고퀄리티 글들만 엄선해서 올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보려 했지만 ... 생각보다 저의 주종목? 관심분야가 없었네요.

그림낙서도 꾸준히 이어갔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폰으로 간단하게 쓰는 아몰랑일기가 더 저의 생각이 잘 드러난다고 생각했네요. 럭키님의 오큐퀄리티를 떨어뜨리는게 아닌가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손글씨 적어 올린 저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할께요.

그냥 짧은 인사치레만 하고 끝날 댓글일수도 있었는데, 최근 일기에 대한 많은 큐레이터 분들의 그다지 좋지 않은 시선이 생각보다 가슴에 남은듯 합니다. 전문적이고 남에게 보여줄 글이 아니지만 어느정도 글에 생각과 시간이 들어갔어요. 똥글이라는 표현도 많이 봐서 더이상 상처받을 구석도 없네요. 재수없는 말이겠지만 저는 다음번 큐레팅도 다른 분들의 큐레이팅에도 정성일기는 조금 인정해주는 분위기였으면 하고... 혼자 주절거려봅니다. 아무래도 스팀잇의 생태계를 저해한다고 생각하실까요? .......저의 의견을 적어봤네요. 부디 접근이 편하고 글쓰기 편한 스팀잇이 되길 바래요.

SNS를 하고 내생각을 자주 적다보니 자기중심적 생각이 최근 많아졌는데, 일기에 대한 큐레이팅 의견도 저와 다르게 보시는 분이 있다면 받아들이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셔용♡

전 모든 글이 다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문적인 글만 있으면 재미없어서 어떡해!
도서관이나 책,인터넷에 다 있는걸요?
전문적이고 훌륭한 포스팅 쓰는 분들은 그분들대로,
똥글이라고 보이는 글은 똥글대로,
숨쉬는 글은 잘 쉬면 되고
전 자신의 감정을 정리할수 있는 글이 살아있는 글이라고 봅니다.

테이스팀이나 스팀헌트,가즈아,모두 모두 소중한 글입니다.
뭐는 시러. 뭐는 시러..
뭐 그럴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싫으면 본인이 안보면 되고.
다양한 글과 다양한 분들의 취향을 존종합니다!

찡님의 정신없는 아몰랑 일기도 좋은 컨텐츠입니다!!
(ㅋㅋㅋ)

꺄ㅋㅋㅋ감사해여
1528371963289.jpg

축하축하!!

아 손편지 버젼 좋다 ㅋ

ㅋㅋ진짜 금요일아닌데도 오는군

이래서 댓글을 남겨야 한다니까 ㅠㅠ

몰랏다 진짜ㅋㅋㅋㅋ오늘에서야 밝혀진 진실

그리워지면 돌아와줘요~!!
그때도 다시 날 사랑해줘요~!!^^

음?ㅎㅎㅎㅎ아무리 본문을 보아도 이런댓글이 나올 이야기가 없는데... 하고 생각하며 보니 ...노래가사를 보고 답문 하신것인징

꽃길을 바친 것인데 ㅜ

ㅎㅎㅎㅎ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우껴요ㅠㅠ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리스팀할건없자놔 토뢱쑤님

Hi there! I just upvoted you, I am a semibot that sometimes vote on great content or sometimes just Create useful content. I am helping @cheetah , @FollowForUpvotes , @minnowSupport , @steemgigs , @dropahead #bots and other users right now for making the steem more helpful to new users. Contact me if you want me to follow on your content or comments. If you have any query then please contact me. You can always send me SP or SBD so i can keep helping you indirectly by helping these awesome bots.



Do not forget to Follow @jeevanot, I actually create content as HUMAN. />

maikuraki님이 zz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maikuraki님의 짱짱맨 출석부 2018년 07월 16일 #jjangjjangman

.../tr> tailcock 제주도의 푸른 밤 zzing/td> 아몰랑일기 70 ponzipanda 암호화폐...

찡은 엄마와 아빠중 누굴 닮았어요?

아빠요(핵단호)

첫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진리(?)가 있죠.

다행이죠ㅋㅋ절닮았으면 절망했을겁니다

찡><, u가 더 우껴

아이스케키 나도 먹고잡다.

ㅋㅋㅋㅋ옿홓홓 아이스케킼 마싰쥬

어쩜 이렇게 일기를 자유롭게 쓸 수가 있어요...부럽당ㅋㅋㅋㅋㅋㅋ
그라데이션 덕분인지 읽으면서 머리속 풍경이 쉬익쉬익 바뀌어요ㅋㅋㅋㅋㅋ

쓰심됩니더 솔피성님 화이팅입니데이

집안일하다 현자타임와서 의식의 흐름대로 막 적은 일기이니 첫줄과 끝줄만 읽으시면 됩니다.

확실히 시간이 많이 줄어써
남은 주말도 잘보내

글치글치ㄱㅋㅋㅋ남은주말잘보내

저녁에 드실 ㅋ 보쌈이 부럽네요 ㅋㅋ
찡이 ㅋㅋ 애기 이름이었다니 ㅋㅋㅋ
전 처음 암,,
전신 그림 기대할꼐요 ㅋㅋ

ㅋㅋ아 담번에 그리도록 할게욥^^
찡이 딸의 별명이였답니당 후후

Coin Marketplace

STEEM 0.26
TRX 0.11
JST 0.032
BTC 64799.61
ETH 3102.94
USDT 1.00
SBD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