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데이 3
어제도 무지출을 하고 싶었지만
토요일이라
남편이 치킨을 시켰다.
말릴 틈도 없고 명분도 없고.
남편은 내가 너무 아낀다고 불만이다.ㅠㅠ
원래 이런 부분에서 부부가 맞지 않으면 트러블이 계속 생긴다.
많이 쓰고 싶어하는 남편.
할수없지
치킨으로 달래주기.
어제도 무지출을 하고 싶었지만
토요일이라
남편이 치킨을 시켰다.
말릴 틈도 없고 명분도 없고.
남편은 내가 너무 아낀다고 불만이다.ㅠㅠ
원래 이런 부분에서 부부가 맞지 않으면 트러블이 계속 생긴다.
많이 쓰고 싶어하는 남편.
할수없지
치킨으로 달래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