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영화
엑시트? 인가?
아침부터 근처 도시까지 타고 다니는 차량 서비스 때문에
일찍 혼자 나서려고 했는데..
온 가족이 시차 적응 1일차
당연히 실패도 전부 5시반에 기상을..ㅋ
그래서 같이 코스트코도 갈겸 모두 나서서
차량을 맏기고 근처 극장에서 영화를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네요^^
그냥 편안하게 잼나게 보면 되는 그런^^
8월 중순부터 기다리던 영화가 계속 나오던데..
간만에 문화생활좀 열심히 해야겠네요 ㅋㅋ
열심히 놀다보면 알트장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