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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시인지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
소통의 부재에 대한 시인가 보군요. 덕택에 좋은 시 하나 알고갑니다.
시를 그림으로 표현 하시다니 멋진 재능입니다!
그림 올리신 것 몇 개 봤는데 스타일이 굉장히 독특한듯요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

다른 분들에 비하면 낙서 수준인데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만이라도 알아가셔서 저는 다행입니다. ^^

완성도와 상관없이 다가오는 그림이 있는것 같아요 ^^

감사합니당. (-///o///-)

It looks more like disappearing, it is very interesting.

[nTopaz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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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

심오한 내용의 시네요 어렵다 ㅜ

외로워 죽고 죽고도 외로운 사람 이야기.. ?
뭔소리 하는진 몰라도 시는 좋은 것 같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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