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opaz 풍경 사진 콘테스트 | 하늘 사진에 미쳐보기
카메라도 하나 장만해서 사진 놀이를 하던 시절입니다.
초보 카메라 쟁이가 그나마 찍어볼 풍경은 하늘이더군요.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예쁘가 나오니까요.
우선 구름이 예쁜 날을 골라야 합니다.
시간은 해질녘이 좋습니다.
그럼 누구나 사진작가가 됩니다.
카메라의 적은 아이폰입니다.
아이폰을 장만한 후 썩고 있는 내 미러리스.
카메라에게 다시 하늘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우선 배터리 충전부터. ^^
하늘은 언제 봐도 좋아요
기분이 좋아지지요 ㅎㅎㅎ
멋져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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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고맙습니다. ㅎㅎㅎ
가벼워 져라 가벼워져 카메라들아~~ 휴대해 줄께!
와이파이가 내장된 미러리스도 있긴 한데... 살 이유가 없는... ^^
멋지네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는 하늘이네요 ^^
조금만 더 붉었다면 좋았을 텐데... ^^
멋진하늘 잘보구 가욧
고맙습니다. ㅎㅎㅎ
아이폰도 성능이 좋으니까요. 저도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어요. 집에 카메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새털구름이 낭만적이군요.
하늘을 자주 보면 저런 사진을 건지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너무 하늘을 안 보고 살았네요. ㅠㅠ
하늘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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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
보상 지원 ①
노을이 너무 이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