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수원화성에스켓취를 가서 성곽을 따라 여러곳을 둘러보다가 수류방화정 에 까지 이르렀다 방화수류정 누각에올라 주위를 바라보니 절경 이었다 내려와 성곽을따라 조금 내려오니 성곽 사이로 통로가 있어 나와 보니
성곽에 둘러 싸인 방화수류정의 또 다른 모습을 볼수있었다
방화수류정은 앞 뒤 좌 우 모두 다른것이 특징이다
연못을 바라보는쪽 지붕의 형태는 추녀가 한눈에 네개가
보이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그림은 성곽도 함께 그리고 싶어 뒷면과 옆면 을 그렸다
연못이 방화수류정의 운치를 더욱빛내 주고 그 주위에는
축 축 늘어진 수양버들도 경치의 아름다움에 한몫하고 있었다
이그림을 완성 하기까지 네번을 현장에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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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위해 네번을 방문하시다니 노고가 대단하시네요.
성곽의 벽돌 한장한장, 누각의 기와 한장한장이 정성을 보여줍니다.
물은 영롱하게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수묵의 부드러움으로 연못을 이렇게 표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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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네 번을 가신 만큼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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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디테일이 어마어마 합니다
연못과 성곽이 함께 보이는 구도도 완벽해 보이구요~
4번의 방문은 차치하고라도
그림 자체를 완성하기까지의 시간도 상당히 소요되었을 것 같아요
그림 호수?가 궁금해집니다. 대작처럼 보여서요.
화성의 모습을 포함한 전체 그림이 더 멋지네요.^^
That is a spectacular view. You painted such beautiful fortress with so much details in it. Every single stone of stone wall is done with patience and love. I like how you drawn the people bellow too.
(google-translator) 그것이 장엄한 견해입니다. 당신도 아름다운 요새를 그렸습니다. 돌담에있는 모든 돌은 인내와 사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나는 또한 그 사람들을 그리는 방법을 좋아합니다.
네번을 방문하시다니 갈수록 느낌도 다르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