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222 - 일찍 일어나기 쉽지 않다는...

최근 반복되는 일이지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상 알람은 6시 30분으로 맞추고 잡니다. 그러나... 그 시간에 깨기는 깨지만, 알람을 끄고 다시 자요. ㅠㅠ 습관이 안되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일어나지를 못 하겠더라고요. 게을러서 그런지... 아니면 피로가 아직 다 풀리지 않아서인지... 그렇다고 예전처럼 밤에 공부를 하고 잘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밤 11시만 되어도 졸음이 몰려오기 때문입니다. 정 집에서 공부할 수 없다면, 다른 대안을 찾아봐야 합니다. 회사에서 공부를 하고 퇴근하던가... 아니면 카페에 들러서 공부를 하던가... 아이디어가 필요한 때입니다.

어찌됐든 한 주는 또 시작됩니다. 이번 주는 저번 주보다 잘 보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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