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처로 가치가 유지되는 코인 vs 채굴난이도로 가치가 유지되는 코인

in #sct5 years ago (edited)


  • 2014년만해도 "라이트코인을 사느니 돌맹이를 사라"는 말이 있을만큼 조롱받던 라이트코인이 반감기라는 것을 무기로(채굴난이도 상승) 시장가치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과 함께 채굴난이도로 가치를 유지하는 대표적 코인 중 하나입니다.



  • 이엔지 토큰은 스팀블록체인에 자신의 기능이 상당부분 종속되어 있어 일부 스팀블록체인 유저들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토큰이지만 나름의 사용처를 가지고 있어 시장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토큰입니다.

  •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거래수수료 할인이라는 독점적 사용처를 가지고 있는 bnb 코인과 함께 독점적 사용처를 바탕으로 가치를 유지하거나 상승시키고 있는 대표적 토큰중 하나입니다.


사용처와 채굴난이도


  • 독점적 사용처를 바탕으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코인과 채굴난이도를 바탕으로 시장가치를 만들어가는 코인은 암호화폐에 투자하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많은부분 생각을 해보아야 하는 포인트 같습니다.

  •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채굴난이도 상승 + 독점적 사용처가 있는 코인이 가장 좋은 코인이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어떻게 하면 채굴 난이도를 상승시키고, 독점적 사용처를 만들어 낼수 있을까? 참으로 어려운 문제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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