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많은 왕초보의 질문들 & 오늘도 스테이킹
AAA가 문을 열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유저네임치고 포스팅키로 로그인이 됩니다.^^
지갑을 보니, 400AAA가 있네요,
모두 @jinuking님께 이벤트로 받은 거네요. ^^지누킹님 고맙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sct와 매우 비슷한 것 같습니다.
드라마나 영화관련 글이 쓰여지는 곳이라는 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영화관련해서 글 쓰고 싶네요^^
참, 오늘 질문은 스팀엔진에 대한 것인데요.
스팀엔진에서 토큰을 사고 팔려면, ENG를 이용해서 한다고 하던데 여기서 제가 가지고 있는 토큰을 팔면 ENG를 받는 것인지, 스팀을 받는 것인지...
스팀엔진에서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신 고수님의 포스팅을 댓글로 달아주실 수 있으실까요?
전에 오치님께 스팀을 보내면 ENG를 수수료없이 보내주셨다던데, 지금도 유효한가 궁금하네요^^
많이 늦었지만 슬슬 스팀엔진과 바뀌어가는 스팀잇 환경에 적응해볼까 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참 오랜만에 한꺼번에 쌓인 sct를 스테이킹합니다.^^
이제 슬슬 비구름이 몰려오는 것 같습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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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p 거래소라고 생각하면 될 듯요.
이걸 다시 steem으로 바꿀려면 수수료를 내고 바꾸고요.
steemp 으로 코인 간 거래 한다고 생각 하면 됨!
쉽게 정리하자면, 비유로 BTC(steemp) 거래소에서 코인 거래를 하고 BTC 코인을 현금화(steem)하는 거로 생각하시면 돼요.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거래 한 번 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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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
전 SCT에서 주로 활동하게 될 것 같아요..!
네^^ 퇴사하셨다는 소식 접하고 마음 속으로 앞으로의 일에 좋은 일이 거듭 생기시기를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sct 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 화이팅합니다. 보팅 고맙습니다.😊
스팀 엔진 개념이 어렵더라구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ng 아니고 steemp 입니다 오치님이 수수료 없이 교환 해주세요
네 스팀피. 이제 이름 외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