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eemit Report Card: 20190413 Daily Proof of Work 드디어 주말이다!!

오늘은 세탁실의 덕트 ㄴ자 벽체를 마지막으로 쌓고 퇴근했습니다. ^^
늦밤이라 밖은 오늘도 깜깜..

퇴근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기어워치로 실시간 인증도 완료 후, 진짜로 퇴근 합니다.

늦게까지 일한 니나파파는 영양 보충을 위해서 24시간 운영되는 중화요리 전문점에 들러서 감칠맛 나는 불맛이 느껴지는 짬뽕을 야식으로 먹었습니다. 각종 해물과 채소, 고기 등이 가득합니다.
(저 군침도는 비쥬얼을 보세요 ㅎ)

이제 진짜 주말이 시작이라는 기쁨을 만끽하며 퇴근을 했습니다. ^^

오늘의 일상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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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info & Crypto diary

Current Bitcoin Price & STEEM Price
무난한 횡보장이 지속되는 이유 & 포스팅 업데이트가 늦은 이유 등으로 오늘의 코인시세는 하루 휴식!
(Due to current market price hovering & late posting update, I will take a one day off for the price feed. Thanks!)

그리고 스팀 , 스달의 장중 가격 차트 스크린샷 등으로 갈음한다.

오전 9시가 조금 넘어서 10분봉 기준 9만개가 넘는 거래량이 터져주었다.

호가창은 휑.. 매물대 정리가 얼추 끝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스팀달러는 1,150원 대에서 살짝 지루하다 싶을정도로 횡보. 고로 차트는 생략.

아, 그리고 요새 크립토게임즈라는 갬블댑이 인기인 것 같은데,
나는 장기적으로 매다쪽이 조금 더 성장가능성이 높지 않나 - 라는 생각이 든다.
(유저인터페이스, 토큰분배 안정성 등에서 KG보다 좀 더 우위에 있는 느낌?)

하루치는 아니고.. ^^; 며칠정도 쌓여있었던 매다 보상을 클레임한다.
매일 저정도의 스팀이 배당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큰 손들의 귀환? 어마어마하게 베팅을 하는 큰 손들이 속속 매다 쪽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
(KG쪽에서 토큰 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은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니일까 싶다.)
나는 채굴 효율 좋을때 잠깐이나마 바싹 모았던게 좋은 전략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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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코앞에 둬서인지, 정신머리가 없어서 액티핏을 놓쳐버렸다. ㅠ
반성하고 내일은 액티핏 까먹지 않고 올리는걸로!

오늘의 코인 다이어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