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STEEMPAYCO

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오늘은 스팀페이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 시피 ,
저는 스팀페이코를 사용 하는 것을 아주 좋아라 합니다.

자칭 스팀페이코 전도사 라고 칭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논현동에 맞춤정장 샵을 운영 하고 있고 ,
당연 스팀페이코 가맹점 이기도 하구요.

스스로 글을 쓰고 , 스팀달러를 채굴하고 ,
그를 또 여러 스팀페이코 가맹점에서 사용하고.
아주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아는 여러 방면의 분들께도 ,
스팀페이코 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 ,
많이 사용을 하실 수 있게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의 현실이 ,
암호화폐의 안좋은 소식만을 인지하기에 ,
사용을 기피 하는 경우들이 참 많습니다.

페이지불 방식을 하나 더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면 되는것인데 말이죠.

당연 막연한 저의 생각 일 뿐입니다.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그 변동성 심하고 투기판인걸 왜?
라고 말을 합니다.

물론 이해는 합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강요 하지 않습니다.
강요해서 , 굳이 제가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고 싶진 않거든요.

허나 ,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부분은 ,
장사를 하는 입장으로써 ,
판매를 하는입장이고 , 수요가 있다고 하면 ,
당연히 받아 들여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 귀찮아서 ,
어려워서 ,
라는 생각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은
게으름 이라고 생각을 하는 입장이니깐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

이번에 @asbear 님께서 , 글을 적어 주셨습니다.

스팀페이코 프로젝트:
후진국과 개발도상국에서 스팀달러가 활발하게 사용된다면?

그 중 , 몇 부분만 가져왔습니다.

방금 말했다 시피 , 정말 어려운 문제 입니다.
이제는 피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 부딪히고 , 마주쳐야 하는 문제입니다.
한 곳 한 곳 더 생긴다면 ,
저는 더 많이 돌아다니면서 ,
그 분들과 더 많이 얼굴을 마주 할 테고 ,
더 많은 스팀달러를 사용 하러 다닐 생각입니다.
(스팀달러 가격이 낮다고 해서 안써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면 아무 것도 못합니다)
물론 리스팀으로 홍보도 할 예정이구요.

저 뿐만아니라 , 많은 분들께서도 , 스팀페이 사용을 하십니다.
그런 분들과도 같이 밋업을 주최도 할 생각입니다.
(스팀페이코 가맹점 발전을 위함. 스팀잇의 발전을 위함.)

스팀페이코 가맹점을 생각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얼마든지!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 과감하게 도전 해보세요!

스팀페이코 사용 방법을 모르신다면 ,
멀지 않다면 직접 만나뵙고 알려 드릴 생각도 있습니다.

이 부분도 , 빨리 개편이 되기를 바라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아직은 , 스팀페이코 가맹점이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하나하나 찾아가 볼 수는 있겠지만 ,

추 후에 스팀페이코가 활성화가 된다면 ,
근처 어떤 가맹점이 있는지 , 쉽게 찾아 볼 수 있다면 ,
더 많은 스팀페이코를 통하여 결제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애즈베어님의 개발에 힘을 주는걸로!! 빠샤!!

이번 @steempayco 계정이 생성 되었습니다.

가이드독이 은퇴를 준비중이고 , 스팀페이코 계정이 생겼는데요 ,
가이드독의 은퇴에 많은 분들이 아쉬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생한 가이드독 에게 박수를..

저 또한 500 스팀파워를 임대를 했습니다.

물론 , 적은 스팀파워를 임대 했습니다.

추 후에는 제가 임대 해주고 있는 스팀파워를 회수 하고 ,
더 많은 스팀파워를 임대 할 생각입니다.

제가 좋아라 하는 스팀페이코의 더 많은 무궁한 발전을 위함입니다.

많은 분들께서도 , @steempayco 의 계정에 임대를 해 주신다면 ,
더 크게 발전 하고 , 개발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스팀페이코에 더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
많은 지원을 바라는 바입니다.

스팀페이코의 발전을 위해서 많이 도와주세요!

다시 한번 스팀페이코에 항상 고생해주시는
@asbear 님 , @dayoung 님 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STEEMPAY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