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하고 부드러운 짬뽕국밥 @이비가
스트레스를 받은날 유독 생각나는 짬뽕!
월요일 스트레스가 제일 많은 날이죠.
이비가 강서점에서 점심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짬뽕을 먹자니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자주 나는 편이라 스스로와 타협을 하고 짬뽕밥을 주문하였어요.
이비가 짬뽕은 일반 다른 중국집에 비해 얼큰한 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느껴는데요.
이비가의 트레이드마크 메추리알도 빠지지 않습니다.
짬뽕밥을 주문하니 밥을 따로 제공해주지 않고 국밥처럼 말아서 제공해주시네요.
짬뽕국밥에 스트레스 해소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았던 이비가 짬뽕
이였습니다.
맛집정보
이비가짬뽕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美味(아름다운 맛) 중국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
You make me hungry ahaha
보통 짬뽕국물의 색은 붉은데, 이비가에서는 국물색이 부드러워 보이네요. 맛도 다른 곳과 다를 거 같은 비주얼이예요.
스트레스는 뿅~~ 하고 날렸버린건가? ㅎㅎ
이비가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국밥처럼 말아주는건 처음보는데!!
저도 가끔가는 이비가 짬뽕이군요.
여기 맛나죠!
부드러운 짬뽕 좋군요..
짬뽕밥 맛있어 보입니다 +.+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이비가가 자랑하는 그 알칼리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소화가 잘되는 듯 합니다 ㅎ
먹고 스트레스 플리릴것 같네요
술먹고 해장하기 좋은 짬뽕이지요
똑똑, 계신가요! 美味(아름다운 맛) 중국 식당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신 @hjk96님에게 감사를 드리러 방문했답니다. 멋진 포스팅에 감동했어요. 덕분에 테이스팀이 더 화사해졌어요! 콘테스트에서 승리하길 바라며, 보팅을 동봉합니다. 화이팅!
정말 맛집도 여행도 짱이십니다.^^